고민상담
가루주리
이건 뭔가요?? 거리 두기 인가요??
제가 지난주 월요일 아버지 아시는 지인분 소개엿고..... 저희 부모님이랑 여자분측 어머니랑 소개해주신 아저씨 부부분들과 같이 어제 저녁식사 햇어요... 저희어머니께서는 토요일날 양복 챙겨입고 머리 도 다 듬고 와라 하셧어요... 그리고 일욜날 정오 약속장소에 11시 40분쯤 저는 먼저 도착햇고... 그런데 로비에서 서서 식당안을 구경하시는 격식을 갖춘 복장의 어머니와 따님이 서성이는 모습을 보앗고 저는 로비에 들어가서 서로 어?? 하면서 눈빛 교환햇고... 나중에 어른들 다오시고 바로 올라갓죠.... 2층 예약장소로.... 거기서 이제 저희 부모님 주선자 아저씨 아주머니 여자분측 어머니가 같이 식사 햇고 서로 이런저런 덕담 주고받기 하다가 주선자 아저씨가 저 소개 먼저하고 그다음 여자분 소개하고 그랫어요... 그리고 1시간 동안의 식사가 이어지고... 저희 어머니가 카드로 결제 해라해서 제가 1차 단체 예약 음식 점 금액 결제 하고... 어른들은 2차 장소 가셧어요... 저는 여자분과 따로 제 차를 타고 2차 장소에서 기장 으로 이동해서 채플린 카페 가고 그리고 죽성성당이랑 간절곶가고 간절곶 가서 걷고 그랫어요 그리고 정관가서 저녁 먹고 제가 댁으로 모셔다 드렷어요 첫날 같이 6시간만 잇엇어요... 게다가 제가 여자분 해운대 좌동 집에 모셔다 드리고 집에갈때... 3분뒤에 오늘 감사했습니다! 조심히들어가세용!! 이라는 카톡이 왓고 오늘 저녁6시에 두번째 만남 약속 잡앗어요....
그리고 2차만남때는 월요일날 스시먹고 카페가고 3시간 데이트 하고 한날 그녀가 토마토 주스를 저에게 갈아와서 마셔라햇어요 이때까지는 분위기 좋악죠.... 그런데 토요일날 3번째 만남때는 경주를 가기로 래서 14시 20분에 그녀의 댁에서 만나서 갈때 제가 꽃을 좋아한다 해서 그녀에게 꽃다발을 주고 그녀는 자기가 목요일날 옷사러 갓다가 가방을 하나삿다며 저에게 자라 핸드백 하나 주더라고요 이거는 저렴하다고
이게 오늘 ㅇㅇ씨가 저랑 14시 15분 부터 22시 30분 까지 경주 벤자마스 갓다가 황리단길 소품샵에 맛집 갓다가 첨성대 야경 까지 보고 그랫는데... 아니 아직 손잡기는 너무 빠르다... 좋아하는 맘은 몇번 더만나 봐야지 알고같다해요... 게다가 제가경주에서 부산내려 오는 구간에서 운전할때 폰을 자주보고 누군가랑 카톡을 하는거같아요... 게다가 월요일날 저녁에 잠시 보자니까 그날은 할머니댁 가서 어째될지 모른다 다음주 토요일은 아직.... 나나 내 친구들은 미리 약속 잡는 스타일이 아니다 이러던데요.... 내일 일요일은 4시에 강습 끝나고 약속잇다하고 그리고 제가 영주씨 내려주고 바로 3분뒤... 오늘 선물 잘쓰고 잘먹을게요!! 감사해요! 이런카톡이왓어요.... 그런데 아직 ㅇㅇ씨 행동이나 마음은 저를 1순위로 안받아 들인거같아요...
3번이나 저래 만나놓고 이름도 안부르고 아예 손잡기도 피하고 이거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