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4개월 근무했는데 퇴직금 4400만원

뉴스나 보면 막 퇴직금 억단위 받으시는분들도 계시고 한대 퇴직금이 너무 부족해보입니다 ㅠㅠㅠㅠ 32살인대 퇴직하고 이직예정인대 퇴직금 받게되면 어디다 투자하는게 나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8년 4개월 동안 성실히 근무하여 모은 4400만 원은 32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며 이직을 준비하는 과도기에는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전액을 한 번에 위험 자산에 투자하기보다 예적금 비율을 크게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집마련과 결혼자금이 슬슬 필요할거 같은데 무리하게 투자는 안하는게 좋겠네요

    채택 보상으로 1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32세라는 젊은 나이에 8년 4개월 동안 성실히 일하며 4,400만 원이라는 목돈을 모은 것은 정말 대단해요. 대기업 사례와 비교하며 낙담할 필요 전혀 없답니다. 지금 이직을 앞두고 있다면, 이 퇴직금을 위험한 주식이나 코인에 한꺼번에 투자하기보다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의 세제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가장 좋아요.

    IRP 계좌 안에서 원금이 보장되는 고금리 예금이나 정기예금형 상품에 일부를 묶어두면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나머지 자금은 연 4~5% 배당을 주면서 증시 하락 시에도 방어력이 좋은 미국 배당 ETF(SCHD)나 전 세계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자산배분형 펀드(TDF)에 매달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유판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금은 근속기간 동안의 급여 수준(DC가입자가 아닌 경우엔 퇴직 전 3개월 급여 수준)과 근속기간으로 결정됩니다. 8년 4개월에 4,400만원이면 연봉이 6천 초중반 이셨을 거 같아요. 질문자님의 나이를 고려해 보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예요. 억대 퇴직금은 오래 근무하셨거나, DC퇴직금을 잘 운용하셔서 수익을 많이 내셨거나, 희망퇴직금을 받았을 때 가능하죠.

    IRP나 연금저축으로 세전 금액으로 옮기시고, 지수추종형 액티브 ETF 위주로 조심해서 운용해 보세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금 투자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예금이나 대기업 배당주로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내가 고생하여 얻은 퇴직금인데 불안전자산에 넣어 잃는 것보다는

    보다 안전자산으로 운용하시는 것이 좋으실 겁니다.

    주요 대기업군에서 분산으로 배당주성향으로 넣거나 예금에서 4,400정도는 1억한도내 예금자보호를 받으실 수 있으니

    2금융권에 3년 만기 우대금리형으로 상품을 발품팔아 가입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름 3~4%도 찾으실 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