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춘기는 언제까지 지속이 되나요? 학부모님

중2병을 앓고 있는 아들이 있습니다.

정말 내 자식만 아니면 모르는 사람처럼 살고 싶을 정도로 병이 쎄게 왔는데요.

조울증처럼

금밤 잘 있다가도

뭔가 수가 틀렸는지 짜증을 내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언제까지 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2아들 때문에 힘들었던 엄마에요~

    하지말라는것만하구 엄마는 여자라고 대놓고 무시하구 너무 힘들어 애들을 다 키운 언니들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잠시 우리집에서 지낼 친척 아이로 대해보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밥먹을때 밥 챙겨주고 뭘 먹을건지 그정도만 묻고 마음을 욕심을 내려놓으래요~

    관심을 두지 않고 그냥 남의 아들 케어한다는 마음으로 지냈더니 1년이 지나니 관계가 서서히 좋아지더라구요ᆢ 지금은 대학도 졸업해서 직장도 잘 다니는 아들이 되어 있네요ᆢ 그당시 저는 운동으로 걷기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비웠어요ᆢ

    사춘기 엄마들 많이 힘들어도 이시기가 잘 지나갈거에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학부모님으로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저희들도 다 중2병을 겪었지 않았습니까? 아이들을 기다려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그냥 사춘기는 오래 지속 되고 어떤 사람엔 빨리 끝날수 있고 늦게 끝낼수 있어요. 나 때문에 가족이 피해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명상을 하시는게 추천 드려요

  • 그냥 기다렸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인간이 참 요상하더라구요.

    어떤 노력으로 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단 범죄로 이어지지 말게 관심을 꼭 가지고 있어야 될거 같아요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중2병을 앓고 있는 아들이 있으시군요

    정말 내 자식만 아니면 모르는

    사람처럼 살고 싶을 정도로

    병이 쎄게 왔다니 고충이 정말 심하시내요.

    하지만 아들을 잘 돌보는 것이

    부모의 의무이니 만큼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돌보나 주세요.

    아이도 그걸 원할 거에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