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강아지가 흥분하여 우다다하는 행동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낮 시간의 활동량을 늘려 에너지를 충분히 소모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11개월은 에너지가 왕성한 시기이므로 저녁 늦게까지 충분한 산책이나 노즈워크 같은 지적 활동을 제공하여 깊은 수면을 유도해야 합니다. 또한, 특정 장소에서 차분히 기다리도록 하는 켄넬 또는 방석 훈련을 평소에 진행하고, 귀가하는 가족은 강아지가 흥분할 때 바로 관심을 주지 않고 차분해진 후에 조용히 맞이하는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강아지가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기다려야만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을 학습하게 하여, 새벽의 자극적인 상황에서도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빠르게 진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