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오랫동안 입어서 누렇게 변한 남편 메리야스를 하얗게 만들수 있는 세탁법이 있을까요?
제가 세탁할 때 색깔별로 구별해서 세탁을 하는데도 남편 메리야스는 시간이지나면 누렇게 색깔이 변하네요 메리야스 천은 상하지 않고 그대로인데 누렇게 변한거 때문에 버리게 되어서 아깝더라구요 천이 상하지 많으면서 색깔도 하얗게 유지할 수 있는 세탁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탄산 소다를 진하게 탄 따뜻한 물에 메리야스를 넣고 물이 식을 떄까지 방치시켜보세요.
과탄산 소다 대신 옥시크린같은 것도 괜찮습니다. 결국 성분은 비슷해서. 다만 과탄산 소다는 단일 성분이라서 좀 더 친환경적.
그 뒤에 조물조물 주물러서 세탁한 후 햇빛에 말려보세요.
살균효과가 있습니다.
더 좋은건 메리야스가 100퍼센트 면이고 흰색이라면 삶는 방법도 있습니다.
옥시크린이나 과탄산소다를 탄 물을 끓여 그 안에 메리야스를 넣고 삶습니다.
마구마구 거품이 올라올테니 넘치지 않게 불조절을 앞에서 하시거나 계속 휘휘 저어주세요.
그 뒤 세탁해서 말리면 뽀얗게 됩니다.
사실 삶는게 뽀얗게 만드는 데엔 제일 확실하긴 해요.
흰 순면100퍼센트인 행주도 이렇게 삶아주면 새것처럼 변하거든요.
살균도 되고요.
삶으려면 전용 냄비가 있는게 좋은데 되도록 큰 들통냄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