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팅 약속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

상대방이 너무 배려가 없고 이기적이라

만나는 의미가 없어졌는데

다들 다른 사람 만나라고 해서

연락 안하고 있는데

자꾸 약속을 잡으려고 해요

또 연락이 왔는데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

2시간 가까이 걸리는 본인 집 근처에서

만나자고 해서 배려 없다고 느꼈고

굳이 2-3시간 넘게 준비해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를 가서

차 한잔 마시고 돌아오는게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있는 그대로 얘기해도 될것 같네요.

    이제 그만하기로 하시고, 먼 거리의 자기집 근처로 부른다는것 자체가 매우 예의가 없는것 같네요. 이유를 세세하게 알려줄 필요는 없지만 저라면 기분나빠서 얘기할 것 같네요.

    채택 보상으로 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먼저 만나자고 얘기를 하면서 본인이 편한 곳으로 부르는 배려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만나기 싫을 것 같아요. 직접 거절을 하는 게 확실하기는 하지만 직접적으로 거절이 힘드시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얘기하면서 거절을 해보세요.

  • 질문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인간관계는 꼭 남여관계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예의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고 잘 대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그냥 싫다고 하세요.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닌데 님이 뭐에 잡혀서 그렇게 쩔쩔매야 할 필요가 있나요?

    '우리는 서로 안 맞는거 같다' 고 이야기 하고 그만 만나자고 얘기를 하세요.

  • 돌려 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만남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저희가 잘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계속 만남을 이어가기 보다는 여기서 정리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감사했고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도로 이야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적당한 사유를 만들어서 거절의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을 해야 할 상황 인 것 같아요. 다른 소개팅으로 누군가를 만나게 되서 소개팅이 어려울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면 확실하게 떨궈낼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 주선자에게 솔직하게 생각하고 느낀 것을 전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어렵다면 직접 그분에게 인연이 아닌거 같다고 말하고 안만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저라면 다른 갑작스러운 일들이 생겼다고

    돌려말하면서 나갈 수 없게 되었음을 설명하고

    가능한 최대한 빠르게 통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그냥단호하게 거절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괜히 시간낭비에 돈낭비가 될것같으니 차라리 문자로 거절해버리세요

  • 그냥 냉정하게 싫다고 모든게 나와 맞지 않는다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연애 하라고 전화 말고 문자 보내고 차단 하세요 질문자님 좋으면 지가 찾아 오는게 맞지 2시간 이상 거리 오라고 하는건 배려 전혀 앖는게 맞고 이런 말하면 기분 나쁜지 모르겠지만 다른 성적 목적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처음부터 단칼에 자르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멀리 갈 의미가 없어진거면 굳이 돌랴말하지 않고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어떨까요? 

    돌랴 말하거나 얘기 안 하고 장소 상의해서 가까운곳에서 만나게 된다면 그 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계실테니까요 ! 

  • 우선은 거리가 멀지만 한번 보고 싶다면 약속장소를 변경해보시거나 아예 보고 싶은 마음도 없으신것이라면 연인이 생겼다고 하시는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