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재수없네요 이게 소리처지를 일인가요?

아니 제가 감기걸려서 속도 울렁거리고해서 화장실간다고 남편세끼한테 된장찌개 두부를 넣어 달라고 했어요 근데 알아서 먹을께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화장실에서 일보고 나오는데 이세끼가 아직도 처자빠처자는거에요 그래서제가 이씹세끼한테 된장찌개에 두부넣으라니까 왜안넣었냐고 그랬더니 이씨발놈 하는말이 저한테 이씨부랄년아 요지랄 하는거 있줘? 이게 아침부터 저한테 소리처지르네요 죽여버리고 싶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기 걸려서 몸도 안 좋고 화장실까지 다녀온 상황이면 예민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근데 된장찌개에 두부 안 넣은 문제보다 더 큰 건 서로 말이 너무 세게 오간 부분 같아요 순간 욱해서 싸울 수는 있는데 부부 사이에서도 욕설 섞이고 소리 지르는 게 반복되면 진짜 감정 상처가 오래 가거든요 그리고 글만 보면 작성자님도 몸 상태 때문에 힘든 상황이었고 남편분도 알아서 먹을게 했다가 서로 말이 확 세진 느낌인데 지금은 누가 맞냐보다 감정 가라앉히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아침부터 너무 열받았겠지만 잠깐 거리 두고 진정한 다음 이야기하는 게 더 나아 보여요

  • 질문자님의 질문내용 살펴보았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할수있은 행동을 설명드리겠습디다

    1. 감정적 분리와 안전 확보일시적 거리두기: 현재는 서로 감정이 격앙된 상태이므로 추가적인 충돌을 피하기 위해 방을 분리하거나 물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신체 및 정신 건강 우선: 감기 증상으로 몸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스트레스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우선 휴식을 취하세요.

    2. 객관적인 상황 기록 (필요시)대화 및 상황 녹음: 만약 남편의 폭언이나 욕설이 지속된다면, 향후 관계 개선 조율이나 법적 판단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음성 녹음이나 문자 메시지 등의 증거를 수집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일기 작성: 사건의 날짜, 시간,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객관적으로 기록해 두세요.

    3. 차분한 상태에서의 대화 시도감정이 가라앉은 후: 서로 이성이 돌아왔을 때, "아파서 힘들 때 최소한의 도움을 거절당하고 욕설까지 들어서 큰 상처를 받았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행동 요구: 적반하장의 태도와 폭언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세요.

    4. 전문적인 도움 고려부부 상담: 평소에도 이러한 소통 방식이나 폭언이 반복되었다면, 제3자인 전문가의 중재를 통해 대화 방식을 교정하는 부부 상담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현재 몸 상태도 좋지 않으신데 마음까지 다치셔서 염려가 됩니다. 혹시 남편분과의 갈등이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반복되던 문제였는지, 아니면 이번에 처음 발생한 일인지 말씀해 주시면 더 맞춤형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추수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