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가 의결문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삭제했다는데 앞으로 더이상 금리인하가 없다는 뜻일까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금리인하 가능성이란 단어 자체를 삭제하여 금리인하 사이클 자체가 종료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데, 정말 더 이상 금리 인하는 없다는 뜻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시점으로는 금리인하에 있어서는 조금 회의적이라는 뜻이지 앞으로도 확실히 안할거다라고 쐐기를 박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의결문에서 금리인하를 삭제하였다고 하여서 무조건 더이상의 금리인하는 없다라고 보기보다는 당분간은 현 기조를 유지한다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를 삭제한 것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신호를 철회하고, 당분간 고금리를 유지하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조치를 두고 금리 인하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되었거나, 최소한 연내에는 추가 인하 없이 장기간 동결될 것이라고 분석을 하고있습니다

  • 아닙니다. '앞으로 절대 금리인하가 없다'는 확정적 의미는 아니지만, 금통위가 공식 문서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삭제한 건 인하 기대를 더는 열어두지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즉 지금은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금리인하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것은 인하 우선순위가 낮아졌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