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초기 치료 시작방법 궁굼?

2021. 06. 17. 20:10

안녕하세요

탈모에 신경을 안썼는데.. 어느날 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 지금 머리중앙부분이 심각 ㅠㅠ 치료시작부터 주의사항 알려주세요? 참고 장발입니다.. 두발 정리부터 해야하나요???


총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에스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심한 가려움증, 비듬, 각질, 뾰루지를 동반하고 심하면 탈모까지 일으킵니다.

햇볕이 강한날, 미세먼지가 심한날 피지의 분비가 촉진되고 모공이 막히면 더 악화가 됩니다. 머리 샴푸는 자기 전 하루동안의 노폐물을 충분히 제거해주시고, 미지근한 온도의 바람으로 머리를 잘 말려 두피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2021. 06. 19. 18:0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치과/진료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치료방법

     

    스트레스 관리

    금연

    금주

    단백질부족을 피하기

    숙면취하기

    두피팩

    외출후 머리 바로 감기

    지나친 동물성지방 섭취피하기

    퍼머나 염색 등 머리에 화학물질이 닿는 상황을 자주 만들지 않기

    피로관리

    미녹시딜 도포제 사용

    피나스테라이드 계열 약물 복용

    모발이식

    절개식수술법 (간단하게 말하자면 머리카락을(엄밀히는 모낭)을 하나씩 채취하는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담겨있는 피부 전체를 절단하여 이식)

    비절개식수술법(머리카락을(엄밀히는 모낭)을 하나씩 하나씩 채위하는것)

     

    2021. 06. 18. 21:5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탈모의 원인

      -유전

      -안드로겐(남성호르몬)

      -자가면역질환 (특히 원형탈모증의 경우)

      -영양결핍

      등이 있습니다.

       

       

      2. 탈모의 치료

      도포제사용 (대표적으로 미녹시딜이 있습니다.) (특히, 미녹시딜은 여성형탈모 치료에도 쓰입니다.)

      약물복용 (피나스테라이드계열의 약물을 하루에 한번정도 복용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성탈모에서는 쓰이면 안됩니다.)

      모발이식술

      이있습니다.

       

      부작용에는 미녹시딜의 경우 두피염증등이 있고, 약물복용의 부작용에는 성욕감퇴등의 성기능 쪽에 문제 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1. 06. 18. 18:4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보통 유전의 영향으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그밖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므로 원인을 잘 파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출산, 다이어트, 운동부족, 흡연, 지루성피부염, 갑상선질환, 피로, 수면부족 등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탈모를 치료하려면 일단 가장 가볍게  미녹시딜 도포를 해보셔야합니다.

        (1일 1~2회 두피에 직접 도포하시는방법으로 치료합니다.)

        (크게 3% 미녹시딜, 5%미녹시딜이 있는데요, 3%의 경우 여성형 탈모에 쓰이고, 5%의 경우 남성형 탈모에 사용됩니다.)

        또한 프로페시아 등의 약물을 처방받아 하루에 한번정도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발이식의 방법도 있는데

        크게 비절개식과 절개식의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로 원형탈모의 경우,  국소스테로이드제제, 전신스테로이드제제, 면역 치료의 방법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2021. 06. 18. 17:4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목동안치과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머리카락을 지지하고 있는 모낭이 약해져서 생기는 데요 유전과 생활습관에 관련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관리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약물을 이용해 모근의 생성을 촉진하게 하거나 모근을 약하게 만드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생활습관도 중요한데요 머리에 습기가 많으면 모낭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머리를 감으시고 모근까지 잘 말려주시기를권유드려요.

          2021. 06. 18. 17:3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는 유전에 의해 일어날 수 있고, 그밖에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일어납니다.

            대표적으로 원형탈모의 경우, 일종의 과면역반응의 일종입니다.

            또한 항우울제나, 피임제 등의 약물을 사용했을때에도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밖에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결핍도 탈모를 유발 할 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탈모의 치료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첫번째는 약물복용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계열의 약물이 그것인데, 대표적으로 프로페시아가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입니다.

            하루에 한번정도 드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두피에 약물을 바르는것입니다.

            미녹시딜이 대표입니다.

            세번째는 수술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모박이식술이 대표입니다.)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니 내원해보셔야합니다.)

            2021. 06. 18. 16:5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바른신경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증은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게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 예방에 좋은 특별한 음식은 없습니다. 이들 음식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다만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 잡힌 식단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머리 증상은 동맥경화와 같은 심장 질환과 상당히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나친 동물성 지방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의 혈액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 두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경우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①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머리 손질을 심하게 하면 머리카락 손상을 유발합니다.
              ② 잦은 펌이나 염색, 탈색과 같이 머리카락에 손상을 주는 것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③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
              ④ 비듬이 심하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인해 염증이 심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⑤ 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술, 담배, 편식,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 감소, 수술, 빈혈, 갑상선 질환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2021. 06. 18. 14:4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탈모 치료의 효과가 증명된것은 먹는약과 바르는약 두가지 입니다. (샴푸, 차 등등은 아직 증명이 안되었습니다.)

                1. 먹는약 : 프로페시아 또는 아보다트 (그외 카피약)

                2. 바르는약 : 미녹시딜

                효과면에서는 먹는약이 바르는약보다 더 좋습니다.

                (물론, 먹는약과 바르는약을 동시에 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을 주의하셔야합니다.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을 말씀드리면

                - 성기능장애(발기부전/사정장애/사정액감소/성욕감퇴 등)

                - 우울감

                -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2021. 06. 18. 14:2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하나의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가 빠지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탈모증의 기준은 빠지는 머리카락이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 보다 많을 때 입니다.
                  하루에 약 50~10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보다 많이 빠진다면 의심을 해봐야겠지요.
                  치료를 위해서 스테로이드제제나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 피부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해보고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48716&cid=42813&categoryId=42813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1. 06. 18. 13:5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무주군보건의료원 성형외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치료에 있어서 두피청결과 금연, 식습관 등 중요한 요소가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약물치료입니다.

                    일단 원형탈모인지 남성형탈모인지의 감별이 필요하며 상황에 맞게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성형탈모증에 무게를 두고 설명드리자면 표준치료제는 경구 finasteride 1mg과 minoxydil 외용제입니다.

                    탈모전문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 내원하시어 진단 및 치료를 시작하시길 권유드립니다.

                    2021. 06. 17. 23:1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치과병원 / 통합치의학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생활습관 속에서 교정하고자 하나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노력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본인의 두피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탈모클리닉이나 피부과를 방문 후 현재 두피의 상태와 두피 타입을 검사한 후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이후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약 복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검은 콩이나 단백질이 탈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6. 17. 21:5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프로페시아 등의 탈모치료제 복용:가장 효과적입니다. 모발이 얇아지면서 탈모의 기미가 보이는 시점에 복용을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 점과, 성기능감퇴, 간수치증가와 같은 남성들이 두려워하는 부작용이 있어 기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부작용율은 낮은편이며 꾸준히 관리를 하면서 드신다면 큰 문제는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미녹시딜 등의 바르는약 사용:프로페시아 만큼이나 효과가 좋지는 않으나 도움이 됩니다

                        3.부족한 영양소공급:티아민, 비오틴, 판토텐산, 케라틴 등등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도 모발이 약해지고 탈모가 올 수 있습니다. 비타민 제품등으로 이러한 영양소들을 채워주면 도움 될 수 잆습니다. (하지만 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하고 있었고 탈모의 원인이 남성호르몬성이라면 큰도움은 안될수 있습니다)

                        2021. 06. 17. 20:43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