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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일반적으로능동적인느티나무

일반적으로능동적인느티나무

회사내 영포티의 마인드가 궁금합니다

직장내 영포티 두고만봐야하나요

젊어보이려면 꼰대마인드는 접어둬야는데 볼때마다 안타깝가는 생각이 드네요

영포티의 세계 나는 아직 젊은데란 생각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

    40대 정도면 이제 중간관리자가 넘어가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소외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억지로 무리하는데 아닐까요

  • 영포티를 혐오하시는 군요... 영포티르는 말보다는 꼰대라는 말이 좀더 낫겠습니다.... 아니 그게 그건가 ㅋㅋㅋ 영포티 조심하세요

  • 사십대에 꼰대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서 옷자림은 영포티

    라고 하면서 다니지는않는지 요 50대도 영포티라고 하고

    다녀서요 그런데 생각은

    이미 나이를 먹었는데 본인만 젊은척 해서 영포티란 말이 부정적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더라구요

  • 영포티 2년전에 그에 준하는 상급작자 잇엇어여.

    결국 나가긴 햇는데 좀 충격적인 말들을 많이 했어서 차마 여기에는 못 적을 글들인데..

    그 단어가 나온 것은 진짜 그 나이에 맞지 않은 행동은 어떻게 양보해서 이해해준다 쳐도, 상식에 맞지 않은 언행 때문에 그런거 가타여, 당시 제 상급자도 그랬는데, 결혼한 양반이 그랬으니

    그 얘기 들어본 직원들은 다들 사람 왜저런가 하고 있었어여.

    그런 류는 되도록 무시하는ㄱ ㅔ 정신 건강에 조하여.

  • 안녕하세요. 너목들입니다.

    영포티라... 상당히 슬픈 단어입니다.

    젊어보이고 싶어하는 40대를 이르는 말로 사실 그 어원은 자기 나이를 인지 못하고 20대 여성에게 들이대는 40대 남성을 비하하는 말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엔 "이정도면 괜찮지" 생각을 하고, 그들끼리 모여있을 때는 20-30대의 자신들이 투영되기에 서로 보기엔 전혀 나이먹지 않은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실제 나이는 40중반이 넘어가거나 50을 바라보는데 말이지요. 이런 상황에 더해 회사 내, 혹은 어떤 모임 내에서, 혹은 지나치는 사람들 중에서 20대 여성 혹은 30대 초반 여성들에게 주제를 모르고 들이대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엔 여전히 괜찮은 나 이기 때문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영포티가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스스로 젊다 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건강한 마인드가 아니구요. 그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인지 못하는 데서 오는 현실자각능력 부족 정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통 영포티 분들은 나 정도면 아직 젊다 혹은 나 정도면 잘 먹힌다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습니다. 모든 40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간혹 영포티라고 불리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