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바로 먹기 좋은 채소 뭐가 있는지 궁금해요!!

제가 채소를 좋아하지만 뭘 먹어야 도움이 될지는 잘 몰라요ㅜㅜ 공복에 부담 되지 않고 상쾌하게 다음 날을 맞이할 수 있는 채소들을 알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바로 드실 때는 위가 아직 예민한 상태라서 자극이 적고 수분이 많고 소화가 쉬운 채소를 고르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무난하고 공복에 부담이 적은 채소는 오이 입니다. 수분이 많고 맛이 강하지 않아서 아침에 먹어도 속이 편한 편이고, 가볍게 한두 조각만 먹어도 아침을 깨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방울토마토도 좋은 선택인데요, 수분과 비타민이 같이 들어 있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공복에 먹어도 비교적 속이 덜 불편한 편입니다. 다만 위가 약하신 분들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추나 로메인 같은 잎채소도 아침에 가볍기 먹기 좋은데요, 샐러드로 활용해서 먹으면 부담이 적고, 식이섬유도 같이 섭취할 수 있어서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양파나 마늘, 생양배추처럼 향이 강하거나 섬유질이 거친 채소는 공복에는 속이 더부룩할 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아침 공복에는 오이, 방울토마토, 잎채소 위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건강한 채소와 함께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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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자고 일어난 아침, 공복 상태의 위는 상당이 민감해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수분 영양을 채워주는 채소를 택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1) 양배추: 양배추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해서 아침 첫 음식으로 드셨을 때 위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속을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2) 오이: 밤새 부족했던 수분을 바로 보충을 해주고 상쾌함을 더해주는 오이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오이는 높은 수분 함량과 식이섬유를 지니고 있어서, 몸의 붓기를 빼주고 장운동을 부드럽게 촉진해서 가벼운 아침을 시작하게 해줍니다.

    3) 당근: 베타카로틴이 풍성한 당근도 역시 공복에 좋답니다. 당근은 아침 건강을 깨우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데, 생으로 잘 씹어 드시거나 살짝 쪄서 갈아마시면 소화가 잘 됩니다.

    상추, 로메인같은 부드러운 잎채소류도 소화 부담이 적고 비타민이 풍성해서 아침 샐러드로 곁들이기 좋답니다.

    TIP : 아침에 채소를 드실 때는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드시기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헹구어서 차가운 기운을 조금 빼고 드셔야 위가 놀라지 않고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 상쾌하고 건강한 아침을 맞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