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사망 이후에도 한반도는 계속 분단 상태가 유지될까요?

안녕하세요.

만약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망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한반도는 지금처럼 계속 분단 상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북한 내부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대한민국과의 통일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또는 중국이 북한에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사실상 흡수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북한도 통일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통일에 신중하거나 반대하는 국민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 때, 김정은 사망 이후 한반도의 미래는 ① 현재와 같은 분단 유지, ② 남북 통일, ③ 중국의 영향력 확대 또는 사실상의 흡수 가운데 어떤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는지,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정은이 죽는다고 해도 통일은 안될 것입니다.

    북한 내부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북한측에서 통일을 원한다고 해도 한국측에서 반대할 수 있습니다.

    통일이 되면 좋겠지만 그로 인해 한국이 짊어져야 할 경제적 타격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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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김정은 사망 후에도 한반도는 분단이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단순히 김정은이 사망했다고 해서 북한 체제가 빠르게 붕괴하지 않고,

    이미 김정은 딸에게 후계 작업이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 흡수 형태로 개입할 수도 있지만 남북 통일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분단 지속이 주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