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판매처마다 다른이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차이가 없다고 제조사는 말하지만 분명한 차이는 존재합니다.

크게 보서 같은 모델이지만 세부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존재하고 조립과정에서 보면 이게 에초에 백화점용인지 인터넷용인지 에 따라 부품의 품질관리에 큰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불량여부 판단이 애매한 경계에 있는 경우 백화점판매용을 조립시에는 불량으로 판단하여 쓰지않던 부품을 인터넷판매용 조립시에 부품 부족분이 생기면 가져다 쓰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동일 제품이라면 가격이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이는 각 판매처의 구매력, 인건비, 임대료 등의 부담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또한, 판매처마다 할인율이나 이벤트 등을 다르게 진행하기 때문에 동일 제품이라 하더라도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는 상품보다 가격이 싸거나, 행사를 더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동일 제품이라 하더라도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의 등급은 제조사에서 지정하는 것이며, 백화점에서는 일반적으로 브랜드 가치나 디자인 등을 고려하여 더 높은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같은 등급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가격이 더 비싼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판매처마다 가격이 다른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며, 제품의 등급은 제조사에서 지정하는 것이므로, 가격을 비교할 때는 제품의 등급뿐만 아니라, 판매처의 이벤트나 할인율 등도 함께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러블리한멧돼지7입니다.

가전제품마다 동일한 제품 같으나 자세히 보면 일련번호가 다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형은 같아 보여도 기능이 조금씩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