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하고 돈 벌고싶은데 후회할까요..

지금 21살입니다. 현재 학교에 대한 흥미도 못 느끼고 있고 학교에 있는 시간에 알바하면서 돈 버는게 더 낫다는 생각을 하루도 빠짐없이 합니다. 등록금또한 다 장학금으로 받아왔고 작년 12월 부업 사기를 당해 300만원이라는 대출금이 생겨버렸습니다. 하루에 두탕의 알바를 하면서 열심히 갚고 있었는데 어제 열심히 모았던 100만원도 사기를 당했습니다. 제 잘못인거 압니다. 하지만 저처럼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저같은 사람은 무너집니다. 자퇴를 하고 알바를 늘려서 대출금을 갚고싶은데 대출받은 사실을 부모님은 모르십니다.. 어떡해야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꼭 공부를 잘하려고가 아니어도 대학을 나오는 것을 추천드리기는 하지만,

    너무 흥미가 맞지 않는다면 일단 휴학을 하고, 일을 해보는 것은 방법 같습니다.

    일을 해보다 보면 다시 대학의 필요성을 느낄 수도 있고,

    되려 반대로 일이 너무 적성에 맞고 빨리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일을 더 몰입할 수도 있습니다.

    자퇴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일단 휴학처리를 하고 하고 싶은 것을 잠시 해보는 것은 괜찮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