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이 "26시간 만에 1000배" 폭등 뒤 사기로 드러나는데, 이런 투자 막을 방법 있을까요?

밈코인이 "26시간 만에 1000배" 폭등 뒤 사기로 드러나는데, 이런 투자 막을 방법 있을까요?

금감원이 탈중앙화거래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규제 사각지대의 코인 도박, 개인 책임으로만 둘 일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밈코인 사기 구조가 단순합니다. 소셜미디어로 관심을 끌어 가격을 띄운 뒤 초기 물량 보유자가 고점에서 팔고 사라지는 러그풀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개인이 막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단기간 수백, 수천 배라는 문구 자체를 사기 신호로 인식하는 것, 발행 주체와 백서가 불명확한 코인은 무조선 패스하는 습관입니다. 제도적으로는 국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됐지만 탈중앙화 거래소는 여전히 규제 사각지대라 개인 책임으로만 돌리기엔 한계가 있고, 결국 거래소 상장 요건 강화와 미상장 코인 거래 플랫폼에 대한 추가 규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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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종 보면 정말 밈코인들이 매우 짧은 하루나 이틀 사이에

    질문하신 1,000배 정도 올리고 내리는 등의 변동성을 보이는 것은 사기라고 봐야 합니다.

    단, 이런 것을 관리 감독하기 위해선 결국

    코인 시장이 완전하게 현재의 주식 시장처럼 금감원의

    관리 체계 아래로 들어와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밈코인이 26시간 만에 1000배 올랐던건 국내 코인거래소가 아닌 해외 코인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코인 이었습니다

    국내 코인거래소라면 정부가 어찌 규제를 할 수도 있지만 해외코인거래소에서 밈코인이 폭등한걸 어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해외 코인거래소에서 거래하는건 개인 책임으로 하는게 개인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26시간 만에 1000배 급등 후 투자자들이 피해를 본 탈중앙화거래소(DEX) 기반 밈코인 사기(러그풀)는 규제 사각지대에 발생해 제도만으로 완전 차단이 어렵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소셜미디어 허위 정보에 속지 말고, 블록체인 탐색기로 코인의 상위 보유자 집중도와 컨트랙트 주소를 직접 확인하는 등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기 행위가 발행 초반부터 조직적으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전적으로 개인 책임으로만 돌리기 어렵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불법 시세조종 의심 거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추적과 사법 처리를 강화해 시장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