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제육볶음을 만들고 싶은데 재료는 어떻데 넣을까요

저당 제육볶음에 도전하려고합니다 요리가 요새 많이

늘어서 자신이 생겼는데 그런데 당이 많이 들어간 요리보다는 건강하게 먹고싶어서 도전하게 되네요 삼겹살 보단 목살이 낫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리가 재밌어지고 건강식을 도전하기 시작했다면 참 좋은 신호인데요,

    저당 제육볶음은 일반 제육보다 맛도 깔끔하고 건강에도 좋아 좋은 선택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삼겹살보다는 목살이 더 적합해보입니다. 지방이 과하지 않으면서 퍽퍽하지도 않아 식감도 좋고 칼로리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저당으로 만들때는 양념에서 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후추, 참기름 등 기본 양념을 넣고 설탕 대신 양파, 배, 사과를 갈아 넣어 단맛을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이 조금 부족하다면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같은 대체당을 소량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추장은 당이 포함되어 있으니 소량 사용하거나 저당 고추장을 사용하고 고춧가루 비율을 조금 높여 매운 맛으로 풍미를 보완하면 좋습니다.

    재료는 목살에 양파,대파, 양배추, 버섯 등을 넉넉히 넣어주면 포만감이 있고 야채를 넉넉히 넣으면 양념을 과하게 사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미가 있어 맛이 좋고 볶을 때는 기름을 많이 쓰기보다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을 활용하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저당 제육볶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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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삼겹살보다는 목살을 선택하시는 것이 깔끔함, 맛, 영양적으로 우수한 편입니다. 삼겹살은 100g당 지방 함량이 30g을 넘기도 하나, 목살은 약 15~18g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고 단백질은 20g이상 함유하고 있있습니다.

    저당 요리의 포인트는 양념의 변화입니다. 일반적인 설탕, 물엿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니 설탕 대비 칼로리가 약 10% 불과한 알룰로스, 스테비아를 사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시판 고추장은 전분, 물엿이 많이 들어있어서 당 함량이 높아서 고추장 양을 1/2을 줄여보시어, 대신에 고춧가루, 간장, 다진마늘, 후추, 생강즙(생략하셔도 좋습니다)으로 간을 맞춰주시면 1인분당 당질을 10g 미만으로 충분히 낮추실 수 있답니다.

    양파는 익을수록 단 맛이 나니 1/2개정도 포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 채소는 섬유질이 많은 양배추, 당근, 대파, 버섯(생략 가능합니다)을 추가해보시길 바랄게요. 채소의 섬유질은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어 혈당 관리에 좋습니다.

    다진 마늘, 후추, 생강즙을 활용하시면 당이 적어도 돼지의 잡내를 없애주고, 감칠맛이 나는 제육볶음이 완성이 됩니다.

    건강, 맛 챙기셔서 맛있는 제육볶음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