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머리 자가 진단 테스트를 했습니다.
일머리 자가진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일을 시키면 하지만 완성이 되질 않는다.
지시한 날짜 안에 마무리하지 못한다.
일의 순서를 몰라 헤매다가 새 업무를 받으면 패닉에 빠진다.
남들에겐 쉬운 일도 본인은 어렵게 한다. 본인도 남들이 쉬워하는 업무에 어려움을 느낀다.
(성격이 조급할지언정) 수행하는 동작은 느린 편이고 결과 도출도 느리다.
동료들과 업무량이 비슷해도 자기만 야근이 잦다.
실수를 한 뒤로도 고치지 않는다. 하루라도 사소한 실수가 빠지는 날이 거의 없다.
보고서 작성에서 자주 주의를 받는다.
주변인들을 답답하게 만들고 본인도 답답한 경우가 많다.
대충 이정도가 있습니다 이정도 면 정말 일머리가 없는게 맞는걸까요? 저 역시 어떻게서든 고쳐 볼려고 하는데요 잘안됩니다.... 그냥 회사를 빠르게 퇴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현재 이제 수습 1달+약 20일 진입을 했고 곧 2달차가 됩니다. 저보다 2주먼저 입사한분은 나이는 같지만 일을 잘해서 스스로가 비교가 됩니다. 저만 매일 이러니 스스로가 미치겠습니다... 원래 현재 회사는 qa 인건 같지만 제가 가려던 회사가 아니고 전 원래 게임회사 qa로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상태를 보니 게임 회사 qa로 가도 똑같을 까봐 두렵습니다. 그냥 이 회사 업무가 나랑 안맞는건지 이 qa가 나랑 안맞는건지 사무직 자체가 나랑 안맞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일머리를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현재 수습 3개월만 하고 퇴사를 해서 공부를 하고 그래도 내가 그나마 관심있는 게임회사 qa로 나아갈지 아니면 차라리 qa가 아닌 다른 업종으로 나아갈지 고민입니다. 일단 게임회사 qa는 도전할꺼지만 만약 여기서도 안되면 그냥 qa일머리는 없다고 판단하고 다른 업종을 가려 합니다. 물론 거기서도 똑같을것 같지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테스트 결과를 보면 일머리 없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qa업무가 본인 적성에 안 맞는다고 생각이들면 게임회사 qa 직무를 보더라도 같은 현상으로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업무 현실이 안 맞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퇴사하면 자칫 트라우마가 되어 사무직 아닌 다른 업종을 가더라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들면서 자신감을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저 같으면 지금 다니는 회사 3개월 채우면서 내가 업무하는 것을 매일 일일업무일지나 다이어리에 기록을 합니다. 어떤 업무를 몇시에 시작해서 퇴근 때까지 얼마나 진행이 되었는지 그 과정에 무엇이 문제였는지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고쳐 나갈 거 같습니다. 일머리는 타고 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경험으로 배우고 익히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자가진단을 하실 정도로 답답하신 것 같습니다. 일은 형태에 따라 나의 적응도가 다릅니다. 지금 업무가 어려우시간 시간을 가지고 다시 업무절차서 같은 것을 작성하신 후 천천히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잘 되지 않는 다면 상사한테 보고후 업무변경을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혼자 앓는것 보다 상사나 동료에게 부탁이나 보고하여 도움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