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은 왜 하루에도 여러 번 변하게 되나요?
같은 통화라도 시간에 따라서 환율이 계속 달라지는데, 이러한 변화는 어떤 요인들의 영향을 받아 결정되는 것인지 그리고 시장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는 것 인지에 대해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환시장이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은행과 기업 그리고 투자자들이 수출입 대금 결제나 해외 주식 투자 및 채권 매매 등을 목적으로 매초 단위로 엄청난 규모의 통화를 서로 사고팔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계속해서 무너지고 맞춰지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여기에 각국의 실시간 경제 지표 발표나 기준금리 변동 전망 그리고 갑작스러운 정치적 사건이나 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 등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변수와 뉴스들이 외환시장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하고 이에 따른 매수세와 매도세의 거대한 흐름이 초 단위로 교차하며 하루 중에도 환율이 쉴 새 없이 움직이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장기적으로는 통화의 가치에 따라 움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투기수요에 따라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환율의 경우에는 FX 트레이딩이라고 해서 가장 거대한 파생시장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세력들의 매매에 따라 단기적으로 움직임이 나온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쉽게 말해 한 나라의 돈과 다른나라 돈의 교환 가격입니다. 주식 가격이 계속 움직이듯이 환율도 외환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합니다. 예를 들어 달러를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달러 가치가 올라가고 원화 가치는 상대적으로 약해지면서 원 달러 환율이 상승하게 됩니다.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금리 차이, 물가, 무역수지, 경기 전망, 국제 유가, 전쟁이나 정치 불안,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외국인 투자자금의 이동 등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처럼 수출입 비중이 큰 나라는 달러 수요가 많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와 원자재 가격 변화에도 환율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런 정보가 뉴스로 나온 뒤에만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앞으로의 상황을 예상하면서 미리 움직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같은 날에도 오전에는 환율이 내려가다가 미국 금리 전망이나 외국인 주식 매도세 같은 소식이 나오면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결국 환율은 하나의 이유로만 움직이기보다 여러 경제 변수와 투자 심리가 동시에 반영되는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힘겨루기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생각 하시면 되십니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분은 무역 대금 결제로 인한 환전,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이 때문에 달러의 수요 상승, 정치나 경제적 불안정성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환전 입니다.
외환 시장은 전 세계에서 릴레이 하듯 24시간 내내 돌기 때문에 환율은 밤낮없이 실시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통화 간 실시간 수요와 공급이 맞물려 결정되기 때문에 하루에도 계속 변동합니다. 무역 거래에 따른 수출입 대금 결제, 외국인의 국내 주식, 채권 매매, 기업의 해외 투자, 송금 등이 실시간으로 통화 수급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금리 차이, 물가 지표, 고용 지표 같은 경제지표 발표,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발언, 지정학적 리스크 등도 환율을 즉각적으로 움직이는 요인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런 정보가 나오는 즉시 트레읻들의 매수, 매도 주문에 반영되어 환율에 실시간으로 녹아들며, 이 과정이 24시간 전 세계 외환시장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 차례 변동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일반적으로 수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달러로 환전을 많이하면 약세가 되고, 원화로 환전을 하게 되면 강세로 변합니다. 이 수급의 양에 따라 상승과 하락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코인과 변동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환율은 수많은 참여자가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국내 기업이 해외에 직접투자할경우 외환시장에서 환전을 하게 될것이며 반대로 외국에서 수출을 한 달러를 국내로 환전해서 송금하거나 반대로 해외에서 수입을 할때도 달러로 환전할것입니다. 거기다 기업이 자회사에 송금을 보내거나 결제를 할때나 기업활동측면에서 달러나 유로 또는 엔화가 필요할때등 무수히 많은 사례가 존재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여행을 할때도 마찬가지이며, 해외 직구를 한다거나 또는 해외의 주식이나 해외자산을 산다거나 마찬가지이며 또는 외국인이나 기관들이 환투자를 위해서 그냥 구매하는경우도 존재합니다. 물론 개인이 외환시장이에 참여를 한적이 없다고 하지만 이는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중개를 거치고 이들이 외환시장에서 거래해주는것이므로 실제로 외환시장에 참여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즉 이렇게 일일히 나열하기 힘든 수많은 참여자들이 하루동안 외환시장에서 거래가 일어날것이며 이로 인해서 매수자와 매도자간의 거래 가격이 그때마다 변동되기 때문에 변할 수 밖에 없는것입니다.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주식처럼 중앙 거래소가 있는 시장이 아니라, 전 세계 은행·기관·투자자들이 24시간 연결된 장외시장으로 각각의 이해관계로 달라지게 됩니다.
누군가 달러를 많이 사려 하면(수요 UP) --> 원화 약세
달러를 많이 팔려 하면(공급 UP) --> 원화 강세
이 공급와 수요이 초 단위로 변하기 때문에 가격도 계속 변동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하루에도 여러 번 변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각국의 금리 변동, 경제 지표 발표, 무역 수지, 정치적 불안정, 중앙은행 정책, 투자자들의 기대감과 시장 수급 상황 등이 있습니다. 이런이유로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매도 활동에 반영되면서 환율이 변동됩니다. 외환시장은 24시간 열려 있어 끊임없이 거래가 이루어지고, 거래량과 시간대에 따라 환율이 달라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외환시장에서 은행을 비롯한 여러 기관투자자들이 원달러 환율을 실시간으로 사고 팝니다 그 실시간 거래 가격에 따라서 환율은 결정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