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집을 다녀오면 소금 뿌르는거 말고 다른 장소를 들렸다와도 된다는데 맞나요?

상가집을 다녀오면 소금 뿌르는거 말고 다른 장소를 들렸다와도 된다는데 맞나요. 혼자살면 소금을 준비해 놓고 나가지 않으면 집에 들어가서 소금을 가져와서 뿌려야하더라구요. 귀찮고 해서 물어보니 편의점이 다른 장소를 들렸다가 집에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소금 다신 다른장소를 들렸다가도 되는건가여.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상가집을 갔다오셨군요. 굳이 소금을 뿌리거나 다른 장소를 들리거나 하지 않으셔도 되고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집에 도착해 화장실에 먼저 들어가 손을씻고 잠깐 머무르는 것인데 이 역시 전통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축신"이 지키는 곳으로 여겨져 나쁜 기운을 제거한다고 합니다.

  • 어찌 보면 미신 같은 건데 장례식장에 갔다가 내 몸에 귀신이 붙을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가면 그 귀신이 다른 쪽으로 옮겨가고 하기 때문에 상갓집에 갔다가 사람 많은 곳을 다녀오기만 해도 소금 뿌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해요.

  • 안녕하세요.

    상가집 방문 후 소금을 뿌리는 행위는 오랜 전통을 가진 관습입니다.​

    이는 주로 액운이나 부정한 기운을 제거하고, 집안의 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하는 행동인데요.

    옛날부터 소금은 그 특유의 정화력 때문에 다양한 문화와 전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소금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흡수하고, 공간의 기를 맑게 한다는 전통적인 지혜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금 이외의 방법으로는

    상가집 다녀온 후에는 집으로 곧장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많은 장소에 머물러서 시간을 보내고 집에 돌아와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마트나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상가집 다녀온후 화장실에 들렀다 나오거나

    소지품 하나를 버리는 등 장례식장 다녀온 후의 미신은 다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상가집을 다녀오면 미신으로 소금을 뿌린다던가

    집에오기전에 시끄러운곳이나 다른데 들렸다오라고합니다

    다른데 들렸다오는거는 혹시 잡귀가 붙으면 들렸다오는곳에서 떨어지라는 미신인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미신 중 한가지입니다.

    상가집을 다녀온 후 소금을 뿌리라는 말이죠.

    근데 다른 곳을 들렸다 와야한다는 이야기는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 같습니다.

    워낙에 사회인프라가 좋아져서, 여기저기 들릴 곳이 많기 때문에 영향이 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믿는 것이라면 따르는 것 또 한 좋을 듯 합니다.

  • 질문하신 상가집에 다녀오면 집에 들어오기 전에 다른 장소를 들렸다가 와도 된다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미신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시든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셔서 마음이 편하시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