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행복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뭐든 계절마다 항상 웃고 그리고 나서 제가 결혼을 하면 애기도 낳고 그래서 애기랑 아내랑 사진도 찍고 바깥 공원도 가보고 공기도 새보고 음식도 먹으로 회식도 해보고 남편이 집에서 밥하고 설거지도하고 청소도 하고 아내 어깨주물려 주고 다리도 문질려주고 아내에게 항상 이쁜 말만해주고 아내는 다정한 남편을 좋아할꺼같아보이는데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미혼 같은데 실제 결혼 생활은 질문처럼 재미있고 행복한 부분 분명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살아보니 마냥 행복하지는 않고 행복해지기 위해 부부 서로 노력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가장 중요하고 다투더라도 서로 감정 이해하기 위해 한발 양보하고 화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은 지금부터 매우 긍정적 사고 가지고 있어 실제 결혼해서 재미있게 살거 같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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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참 기특하고 이쁜 생각을 하고계시구려 요즘 세상에 그런 마음가짐 갖기가 쉽지가않은데 말이오 나중에 아내될 사람한테 그렇게 정성을 다하고 아이랑 오순도순 지내면 그게 바로 인생 사는 재미아니겠소 그런 예쁜 마음 변치말고 잘 간직하다보면 분명히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수 있을거라 보구려 아주 보기 좋구만요.

  • 맞습니다. 사람사는게 다 다르지않습니까. 나이에 맞는 행복함도 있고 본인이 느끼는 행복함도 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행복들이 소중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예 맞습니다

    행복은 그리 멀리서 찾지말고 가카운데서 찾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행복은ㅈ가까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행복해져요

    저도 그럴켸요

  •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씨가 글에서 그대로 느껴지네요.

    아내를 위해 요리와 살림을 도맡고, 지친 어깨와 다리를 주물러주며 예쁜 말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 아름다워요~^^

    ​말씀하신 것처럼 아내분 입장에서 남편이 먼저 다가와 다정하게 챙겨주고 가사를 분담해준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거예요.

    사랑하는 가족과 공원에서 산책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소소한 일상들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큰 보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그 긍정적인 에너지와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만 있다면, 어떤 계절이 와도 항상 웃음꽃 피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실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꿈꾸시는 모습들이 하나하나 예쁘게 실현되기를 바래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되게 따뜻한 사람 같아요

    보통 행복을 생각할 때 엄청 대단한 걸 떠올리기보다

    같이 공원 걷고, 밥 먹고, 사진 찍고, 집안일 같이 하고, 피곤할 때 어깨 주물러주는 그런 평범한 순간들을 떠올리는 사람이 오히려 오래 행복하게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아내에게 예쁜 말 해주고 다정하게 대하고 싶다는 마음도 진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결혼은 결국 거창한 이벤트보다 매일의 태도가 더 크게 남는다고 하잖아요

    특히 힘들어도 행복한 순간이 많다고 느끼는 건 지금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있다는 뜻 같아요

    그런 마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중에 가족한테도 안정감 주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고요

    말하신 모습 보면 그냥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가 아니라

    가족이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