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 나왔다고 하는데 이러한 상황들이 유가를 안정적으로 내리는 신호라고 볼 수 있나요?

호르무즈 긴장 완화가 국제 유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미국과 이란간 군사 충돌 우려가 잦아드는 측면도 있구요. 이러한 상황들이 국제 유가에 지속적으로 기름값을 내리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되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정학적인 리스트에 특성으로 완화 정도이고 해소된 것은 아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 선박에 통과라든가 일시적으로 충돌이 되지 않는 곳은 장기적으로 평화를 말할 수는 없겠지요 아직도 잠재적으로 위험 요소가 반영이 되어 있고 하기 때문에 폭등에 대한 부분은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되겠다라는 의견은 있지만 하락을 하는 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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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상황의 경우에는 이미 원유에 대한 가격 하락은 반영이 되었고, 다만 원유 생산시설 타격에 대한 부분은 반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즉, 이미 적정유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원유의 생산량이 과거만큼 회복이 된다면 전쟁 이전의 유가를 회복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상당수 유조선의 선박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일시적으로 공급이 되면서 현재 줄어든 재고비축유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나 유가를 추세적으로 낮추지는 못합니다.

    근본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봉쇄가 본격적으로 풀리고 카타르와 UAE등 주변국과 본격적으로 계약을 협상하면서 새롭게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공급으로 두바이유가 원활하게 공급이 되어야 유가가 추세적으로 내려갈 수 잇습니다. 지금은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두바이유가 호르무즈해협이 봉쇄가 풀려야 원활하게 공급이 되고 천연가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WTI로는 경질유이므로 휘발유는 어느정도 큰 문제는 없으나 경유나 등유 항공유는 오직 두바이유와 같은 중질유가 필요한 부분이고 한국의 설비는 중질유에 맞춰져잇다는 점입니다.

    즉 단순 군사충돌우려가 잦아들거나 긴장완화의 소식은 단순히 국제유가를 낮추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한국의 경우 카타르르나 UAE등으로부터 근본적인 공급량이 원활하게되지 않고 일부의 물량만 사우디 혼자서 홍해를 통해서 일부만 공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전히 현재 국제유가로 검색되는 선물가격과는 다르게 스팟가격은 100~150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이며 공급량자체가 해결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국내 유가가 추세적으로 낮아진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고 선박 통행이 조금씩 정상화되는 흐름은 유가 안정에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원활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브렌트유와 WTI 가격이 하락했고 중동산 원유 공급 증가 기대도 유가를 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군사 충돌 우려가 줄고 선박 이동이 재개되면 유가는 내려갈 수 있지만, 미국·이란 합의가 흔들리거나 이란 수출 조건, 통행료 논란, 보험료 상승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 하락세가 멈출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은 유가에 단기 안정 신호는 맞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기름값 하락은 호르무즈 안정뿐 아니라 미국 원유 재고, OPEC+ 증산 여부, 중국 경기, 달러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wti 가 배럴당 71불대까지 내려온 상황입니다 미국 이란 전쟁 전 수준으로 국제유가는 내려온거죠

    단기로 60불대로 떨어질수는 있어도 전쟁으로 인한 시설파괴로 60불대가 유지되는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중장기적으로 70불대만 유지되어도 전쟁 전의 국내 유가정도로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