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중학생 형이 중간고사를 보는데 초등 동생들이 떠드는데..
중학생 형아가 중간고사 공부를 한다고 11시 30분 쯤 취침을 합니다
동생들도 공부 분량을 주는데 저녁 9시가 되면 다하고 떠들고 간식도 먹고 논다고 형아 공부에 살짝 방해가 되는 것 같아 10시에 취침을 시켜도 우워서 떠들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동생들에게 조용히해라 라고 하는 것은 동생들에게 너무 힘들 수 있습니다. 형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생들은 자유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형에게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나 귀마개를 주셔서 물리적 소음 차단 장치를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3m 귀마개는 대부분의 웃음소리나, 발소리까지 차단되서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험기간에는 형의 공부시간과 동생들의 놀이시간을 분리해 주는 게 좋습니다. 9시 이후에는 거실에서 조용한 놀이 독서로 바꾸고, 10시 취침 후에는 대화도 작게 하도록 규칙을 정해보세요. 가능하면 형에게는 방문을 닫거나 귀마개를 활용해 집중 공간을 따로 마련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작성자분이 부모로서 봤을때 신경이 많이 쓰이셨겠어요~
아무래도 지금 현재 시험기간이다 보니까.. 누구나 시험기간에는
시험공부 하느라 열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누구나 공부하느라
예민할 수밖에 없는 시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중학생 형도 역시 지금 현재 시험기간 이다 보니까..
다른 학생들처럼 똑같이 예민한 시기이고 누구보다도 몸과 마음이
현재 많이 힘든시기 일거라고 예상이 드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동생들이 옆에서 떠들고 있으면
당연히 형도 스트레스를 받고 더 예민해 지기고 하고..
동생들도 억지로 잠자리에 들려니 힘들 수밖에 없어요ㅠㅠ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씅믈 드려보자면은
이럴때는 동생들을 무조건 일찍 재우려고 해주시기 보다는
저녁 9시이후의 시간은 충분히 어두운 시간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조용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작성자분께서 저녁9시 이후부터는 집안이라고 해도서로 절대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거나 소통을 하지 않고
집안 분위기를 살짝 어둡게 해주셔서, 전체적으로 집안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어 주시는게 어떨까 싶기는 합니다.
동생들에게도 떠들지 못하도록 주의를 시켜주시는게 좋고
다른 방에서 책을 읽거나, 조용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도록
아이들에게 지도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한테 갑자기 조용히 하라고 말하거나 자라고 하면은아이들은 아빠의 말에 이해를 하지 못 할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해서
형이 시험기간이라 많이 예민한 시기인걸 알려주시고
그리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계속 떠든다면 무조건 자라고 하기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형의 상황을 이해시켜 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동생들에게도 형의 시험 끝나면 다같이 맛있는 것을 먹거나
같이 놀자로 이야기를 해주신다면, 아이들도 형의 상황을 충분히 알고
같이 협조해 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동생 아가들이 공부를 끝내고 간식도 먹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다. 하지만 중학생 형아가 이제 중간고사 공부를 시작한 시점이기 때문에 그 점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시고 형을 위해 조용하게 놀 수 있도록 구두로 주의를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형을 위한 배려를 가르쳐 주시고 나중에 너희들도 시험을 볼 때 형아가 시끄럽게 할 수 있으니 타산지석을 통해 아이들에게 조용히 해야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요~ 특히 중학생 형아의 공부환경을 최대한 소음이 차단될 수 있도록 이어플러그를 사용한다거나 백색소음을 통해서 밖의 소리를 차단시키는 것도 괜찮구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시험시간에는 동생들에게 무조건 조용히 하라고 하기보다 공부, 놀이시간을 분리해보세요. 형이 공부하는 9-11시 30분은 거실 대신 다른 공간에서 조용한 놀이를 하게 하고, 간식도 미리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형에게도 이어폰이나 별도 공간을 마련해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9시 30분 부터는 미디어 뿐만 아니라 수다, 겪한 놀이는 전면 금지 시켜 주세요
그리고 거실과 방의 주 조명을 끄고 차분한 대체 활동으로 바꿔 주세요
오디오 북을 듣거나 책을 보는 활동이 좋습니다.
공부하는 아이도 백색 소음기나 잔잔한 빗소리등 공부용 음악을 틀어 놓으면 동생의 소음을 물리적으로 묻히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