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는 정말 신중론으로 접근해야 하는 게 맞죠?

예컨대 자신을 괴롭히거나 함부로 말을 햇던 가족, 친구, 선생, 동료 등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면서 그들을 조롱하고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은 없어 있으면 내가 다 xx해버릴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가까이 하면 안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에서 신중함을 유지하는 것은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아주 중요한 태도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타인을 조롱하거나 무시하며 자신을 과시하는 사람은 주변에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기 쉽습니다. 특히 타인의 아픔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는 언젠가 나에게도 화살이 되어 돌아올 위험이 큽니다.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은 남을 깎아내리기보다 스스로를 존중하며 타인과 조화롭게 지내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나에게 심리적으로 해를 끼치거나 선을 넘는 사람과는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 하기보다 서로 존중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집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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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분이 어떤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말을통해서

    알수있는데요 평소거친언행을 주변분들에게

    이야기 하시는분은 조금 거리두기 하시는쪽이

    좋아요 미래를 위해서도 말을곱게하시는분들이

    곁에있는게 도움이 됩니다

  • 역설적으로 그들의 비판/비난이 타격이 있었다는 소리입니다. 자신의 약함을 직시하지 않기위해, 그들을 내려치면서 자신을 상대적으로 우위에 두는 형태죠.

    자기최면에 가까운 자신감 표출. 마찬가지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서 비판자체를 차단하고 있음. 진짜 자신있는 사람은 말로 안하고 행동으로 보여준답니다. 마치 냄새가 나는 갑옷을 두르는 태도네요.

    결론 : 멀리 해야합니다. 그 사람에겐 주변인이 들러리일 뿐이고, 끊임없이 자신을 긍정해주지 않으면, 질문자님도 뒷담화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자신을 괴롭히거나 조롱하는 사람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하면서 조롱하는 것은 괜찮지만 나 보다 잘난 사람있으면 내가 다 XX해버릴거라는 말은 상당히 위험하기에 가까이하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