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을 잘 쓴다고 해서, 그리고 잘 해준다고 해서 반드시 ‘배우자’로서 좋은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기 위해 별도 달도 따다줄 것 처럼 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시간을 두고 그 사람의 언행을 잘 지켜봐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로만 하는 사람인지, 행동으로서도 보여주는 사람인지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신 것이라면, 상대방이 성실한 사람인지, 책임감이 있는 사람인지 파악해보시고, 지금까지 모은 돈은 얼마인지 등을 서로 공유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현실적인 부분도 서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결혼하기 좋은 남자’란, 자신이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본인의 가정(배우자와 자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 즉,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며, 나와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모난 구석 없이 무던한 사람인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