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커피를 무슨 맛으로 드시나요?

저는 성인 되면은 커피 먹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쓰기만 쓰고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커피 잘 드시는 분들 보면은 너무나도 신기해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맛으로 먹기 보다는 직장생활을 하고 그러다보면

    카페인섭취가 필수가 되더라구요.

    마시는거와 안마시는 차이가 엄청 커졌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 것 같아요

    엔돌빈이 돌면서 눈이 떠지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 저도 성인되면 마시겠지 하는데 한 번 마시고 안마셔요. 내가 생각했던 맛이랑 달라서 그런가 딱히 마시고 싶단 생각을 못했는데 제 주위에는 다들 커피파라 어떨때는 하루 두잔 마시는거 보고 신기하긴했죠.

  •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하루가 시작되지 않는다는걸요 하루 일정이 커피를 마실때와 마시지 않았을때 효율차가 엄청 큰 편입니다 커피를 맛있게 먹는 날은 여유있게 카페에 앉아 디저트를 곁들이는 날 뿐입니다

  • 저는 보통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많이 먹습니다.

    먹는 이유 중에 하나는 커피를 즐긴다기 보다는 카페인의 필요와 입안의 리프레시를 위해서 먹어요.

    특히 기름진 걸 먹고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으면 입안이 정말 개운해집니다.

  • 커피가 쓰긴하죠

    저도 그래서 아메리카노 안먹고요

    달달한 커피로 먹습니다

    고소한 맛으로 먹기도 하고요

    부드러운 느낌인데요

    가장 큰건 잠깨려고 마셔요

  • 저도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커피 잘 못마셨는데

    계속 마시다 보니깐 어느 정도 구수한 맛, 산미 등

    다양한 맛이 나오면서 커피를 자주 맛있게

    마시게 되었습니다.

  • 저도 처음에는 커피는 그냥 쓰기만 한 음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원두 전문점에 가서 커피를 마셔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더라고요.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단순히 쓴맛이 아니라 원두마다 다른 향과 맛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원두는 고소하고, 어떤 원두는 산미가 강하고, 어떤 원두는 은은하게 단맛이 느껴질 정도로 차이가 있었고, 같은 원두라도 누가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아샷추나 바닐라라떼처럼 달달한 커피만 마시던 것에서 벗어나, 원두를 시음해 보고 마음에 드는 원두를 사서 마시기도 합니다. 결국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쓴맛 자체보다 원두마다 다른 맛과 향을 즐기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저도 커피의 쓴맛을 싫어하는데 

    잠이 오는 걸 막으려고 마십니다…

    커피 없이는 잠이 오는 걸 막을 수 없어요 

    하지만 바닐라라떼 같은 건 맛있더라고요 

  •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성인이 되고도 커피맛을 잘 모르겠는데 일 시작하고 살기 위해 마시고 있어요.

    카페인 없이는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 저도 똑같아요. 성인되면 커피가 맛있어질줄 알았는데 아직도 너무 쓰더라고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보면 신기해요. 저는 달달한 라떼 정도만 가금 마시고 아메리카노는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 저도 맛없는데 정신 각성하려고 먹는거에요.

    설탕이랑 우유를 조금 넣어서 드시면

    씁쓸한 커피맛이랑 우유의 부드러운 맛 설탕의 달달한 맛이 조화되어서 맛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드셔보쉴? (단 칼로리가 좀 있어서 살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