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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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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 종류 중에서 단쇄 지방산, 중쇄 지방산, 장쇄 지방산은 각각 어떤 것인가요?

지방산에도 종류가 있더군요

단쇄 지방산, 중쇄 지방산, 장쇄 지방산으로 나누어지던데

각각의 지방산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어떤 종류의 지방산이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지방산이라고 할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방산은 탄소 사슬의 길이에 따라 단쇄 지방산, 중쇄 지방산, 장쇄 지방산으로 분류됩니다. 단쇄 지방산(탄수 2~5개)은 주로 장내 미생물이 식이섬유를 발효시켜 생성하며 대장 세포의 주요 에너지원이 되어 장 건강, 면역 조절, 대사 조절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중쇄 지방산(탄소 6~12개)은 코코넛 오일 등에 많고, 소화 흡수가 빨라 바로 간으로 이동하여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되어 체지방 축적이 덜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장쇄 지방산(탄소 13개 이상)은 일반적인 식용유나 동물성 지방에 많으며, 소화 과정이 복잡하고 림프계를 통해 흡수됩니다. 건강에 좋은 지방산은 단쇄 지방산 외에도, 주로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9 지방산(장쇄 지방산에 해당)이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므로, 균형 있는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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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지방산은 탄소 사슬 길이에 따라서 단쇄, 중쇄, 장쇄로 나뉘게 됩니다. 이런 길이 차이는 소화의 속도, 대사 경로까지 바꾸게 됩니다.

    [단쇄 지방산]

    단쇄 지방산, "SCFA, 탄소 2~6"은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발효될 때 만들어지는 아세트산, 프로피온산, 부티르산이 있습니다. 장 점막의 회복, 염증의 조절, 혈당의 안정 같이 대사의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중쇄 지방산]

    MCFA, 탄소 6~12는 코코넛오익, MCT오일에 많은 카프릴산, 카프르산이 대표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소화는 빠르고 간에서 바로 에너지로 전환이 되니 체지방으로 잘 저장이 되지 않는 특징이 있답니다. 에너지 필요량이 높은 사람과 저탄수 식단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장쇄 지방산]

    LCFA, 탄소 14~22는 대부분 자연식의 지방으로, 포화지방(고기/유제품)과 불포화지방(올리브오일, 생선, 견과류)이 모두 이쪽에 속합니다. 건강의 효과는 종류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고, 포화지방은 과량시에 LDL 상승을 일으킬 수 있고, 불포화지방인 오메가3(EPA, DHA)는 항염, 심혈관 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 >>> 건강 측면에서는 장쇄 불포화지방(올리브오일, 생선, 견과류)이 안정적이고, 식이섬유 섭취를 통해 SCFA 생성은 돕고, 필요시 MCT오일을 보조적인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시는 조합이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 방향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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