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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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라는 감정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지표일까요?

타인의 성공이나 쇼유를ㄹ 보며 느끼는 쓰라린 질투심은 단순한 심술일까요?

아니면 나의 무의식이 갈절히 바라는 진짜 갈망을 가리키는 나친반일까요?

이 감정을 다스려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 다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자를, 다른 어떤 사람은 후자를, 혹은 두 개가 공존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질투는 인정이 가장 어렵지만 인정하는 것이 가장 잘 다스리는 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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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 갈망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사랑에서도 질투심은 나를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는 마음에서. 누군가의 성공에서 오는 질투심도 내가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래서 갈망 쪽에 좀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질투하는 스스로를 인정하고 왜 질투를 느끼고 있는지 원인을 생각해보고 그걸 성취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조금은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원인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조금 더 알게되기 때문에 그 과정만으로도 정신적으로는 성장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질투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려주는 지표로 볼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볼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