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콩국수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내산 백태를 준비하셔서 찬물에 6시간 정도 충분히 불려주시길 바랍니다. 콩곡물의 고소함을 결정짓는건 삶은 시간이며, 물이 끓어오른 시점부터 중불에서 약 10분에서 12분간 삶아주셔야 콩 비린내를 잡으면서 메주 냄새가 나지 않는 최적의 상태가 된답니다. 삶은 콩은 바로 찬물에 헹궈서 손으로 비벼 껍질을 제대로 제거해주셔야 목 넘김이 부드러운 국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믹서기에 삶은 콩과 생수를 적정 비율로 넣고, 볶은 참깨와 땅콩이나 잣을 한 줌 추가하셔서 미세하게 갈아내는 것이 고소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 완성된 국물은 차갑게 냉장 보관해주셔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소면은 삶은 후 얼음물에 헹궈서 전분기를 제거해주셔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게 됩니다.
정제염도 좋지만 천일염, 토판염, 핑크솔트, 죽염 등으로 간을 맞춰봇고, 오이채, 토마토를 고명으로 올려주시면 영양 균형이 더 맞는 보양식이 되겠습니다.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아서 기력 회복에 좋으니 직접 만든 콩국수로 건강환 활력을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