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를 가위로 얇게 찢어놓아서 쓸곳에 쓰려고 여러개 붙여놓거나 휴지를 안쓴부분들을 찢어서 몸아서 쓰기위해 한더미 모으는 행동도 정신병에 해당하나요 ?
테이프를 가위로 얇게 찢어 놓아서 쓸 곳이 생길 때 쓰려고 여러개 책상에 붙여놓거나 휴지를 안 쓴 부분들을 찢어서 모아놓고, 찢어진 휴지조각들을 퍼즐처럼 맞춰서 사용하기도 하거나 사용하기 위해 한더미 모으는 행동도 정신병에 해당하나요 ? 또 그것들을 가족중에 누군가 하찮아 하거나 버릴 때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저 강박에 해당하는지 정신병 중 하나에 해당하는지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 휴지는 어릴 때 부터 어머니께서 아껴써라는 말을 하도 들어서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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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그런 행동의 가치가 높지 않다(혹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
(불안 감소 등의 이유로)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면 강박증 혹은 신경증 적인 반응으로 생각되고
행동의 이유가 환청, 망상 등으로 인한 경우이면서,
-> 타인의 지적에도 생각의 변화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그로인해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정신증에 대한 평가를 고려해 봐야 할 듯 합니다
테이프와 휴지를 아껴 사용하는 행동은 강박적인 성향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원을 절약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특히 어릴 때 어머니께서 아껴 쓰라고 강조하신 경험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거나 불편을 초래하지 않는다면 단순한 개인의 습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이 본인의 일상에 지장을 주거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면 강박장애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평가를 위해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정신과 전문의 상담으로 정확히 확인하고 필요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