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막내가 들어왔는데 상대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매장에 막내가 들어왔는데 저보다 1살 많은데 피해의식 쩔어있고 일머리도 없고 알려준거 30분마다 까먹고 다음날되면 또 까먹어서 맨날 뭐라했더니 자존감이 떨어진다네요 본인 기분나쁘면 나쁘다고 다 얘기하는데 무슨 자존감이 떨어진건지... 먹는것도 자꾸 안먹는다해도 억지로 사다주면서 친해질려고 사다준거였다 이러는데 화도내보고 체념도해보고 나긋하게도 말해줬는데 상대할 방법이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업무만 딱 하는 관계로 선을 긋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일 수 있어요.

    굳이 성격이나 태도를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필요한 업무만 정확하게 알려주고 반복해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내용을 계속 잊는다면 그때그때 다시 알려주기보다 메모를 하게 하거나 "지난번에 알려드린 내용 확인해 보세요" 정도로 대응하는 편이 낫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고민이나 감정 싸움에 휘말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이야기하더라도 일과 관련된 부분만 차분하게 답하고, 친해지려는 행동이 부담스럽다면 정중하게 거절한 뒤 더 이상 설명을 길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되, 업무 외에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상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내 에너지를 아끼는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피해의식이 쩔어 있는 친구에게는

    너무 적극적으로 대하시기 보다는 조금

    거리를 두신 채로 상대가 뭘 물어보면

    그럴 때에 대답하는 조금은 수동적인 자세로

    도우시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3개월 정도 수습기간이나 시용기간이라고 정해놓고 그 기간안에 평가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평가 결과가 어느정도 안좋게 판단이 되면 그 내용을 통해서 권고사직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괜히 붙들고 가봤자 도움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