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의최애백팩잔스포츠
어린시절에 한부모가정이 된 자녀가 사회성이 바닥이면
그중 남아있는 쪽 부모의 친척들은 왜 다른 식구들보다는 그 한부모가정의 자녀를 더 예의주시하게 되나요? 제가 이것때문에 외갓집에 불편을 느끼고 4촌이내의 모든 친척들하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 사회에서는 친척들 사이에서 아이들의 성적이나 태도, 사회성을 비교하는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한부모가정 자녀는 더 쉽게 주목을 받기 쉽죠. 아이 입장에서는 감시받는다는 느낌을 받고 위축되거나 불편함을 느낄수 있어요. 친척들은 본의 아니게 관심을 표현한거지만 말이죠. 당사자에게는 간섭이나 낙인처럼 느껴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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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좋은 의미로는 부모님이 한쪽 돌아가셨을 경우 아이가 어긋자랄까 걱정이 돼서 예의 주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쁜 의미로는
또래 사촌은 크면서 이런저런 경쟁을 하게 되고 원치 않는 비교를 당하고 살게 되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자녀들의 현상태를 묻는 듯 보이지만 정도에 어긋나거나 모자라면 바로 뒷담화가 시작돼요
오히려 피를 나눈 친척들이 이웃보다 못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니 친척과 연 끊은 것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런 삶도 있고 저런 삶도 있는 거죠 괜찮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누군가 나를 동정의 눈길로 본다고 생각되면 사람은 기분이 나쁜법입니다 자존감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보면 인생에 도움을 주는 사람은 대체로 묵묵히 소리없이 도와주는 사람들이고 말많은 사람들은 말만 많습니다 불필요한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 요령을 터득하길 바랍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을 신경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