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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2.22

이상한 노래를 자꾸 반복하는아이

아이가 또래친구들 사이에서 부르는 이상한노래를 하루 종일 귀가 아프정도로 부릅니다. 계속 듣다보면 머리가 아플지경인데 이런경우 아이에게 어떻게 표현하고 설명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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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노래에 힘들다면 하지마라고하세요.

    아이에게좋은것도타인은싫을수있다는걸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있는그대로 설명하는것도 좋습니다

    같은것을 들으니 너무 머리가 아프다고 멈춰달라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왜 그 노래를 부르는지 이유를 물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어떤 느낌을 느끼는지 들어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노래를 반복적으로 부르는것은 노래가 재미있거나 멜로디가 자꾸 떠올라서 부르는것일수도 있습니다. 노래를 반복적으로 부르는것이 나쁘다고는 할수 없지만 혹여나 부모님께서 듣기가 이상한 가사의 노래라면 아이가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시고 자제시키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노래를 하는 것은 부정적인 활동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과정에 있어 자연스러운 모방표현입니다. 다만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부정적인 언어표현 등은 그 의미를 알려주어 사용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