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의 속내가 뻔히 들여다보여서 힘듭니다

Question

차라리 그냥 무던하거나 멍청하거나 해서 그사람의.속내가 안들여다보였으면 좋겠어요. 그사람의 이중적인 속내가 뻔히 들여다보이는데 그걸 뭐라 할수 없으니 답답하고 너무 힘드네요. 의식적으로 잊으려하거나 다른생각하려해도 안되는데 너무 힘드네요

균형잡힌영양설계 · Accepted Answer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힘든 일을 사서 하실 필요가 굳이 있을까요?속내가 뻔히 보이는 사람에게 본인만 휘둘리지만 않으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저 사람의 술수에 다른 사람들이 넘어가면 어쩌지 이런 거까지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니까 아예 생각을 안하셔야 편합니다.

슬거운줄나비30 · Answer

안녕하세요. 슬거운줄나비30입니다.이중적 속내가 뻔히 보이는데 뭐라 할 수 없다면 그런 속내를 가진 사람은 정리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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