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국 멕시코 평가전부터 홍명보가 잘한다는 소리가 나올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미국은 당시 포체티노가 선수단 장악을 위해 선수들과 기싸움을 하느라 성적이 안좋은 시기고 지금은 잘하지요 그때도 손흥민 오현규 한방이었죠 멕시코는 역대최약체팀이라 감독이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는데 마치 홍명보의 전술이 통했다는 사람들이 생겨났죠 그경기들이 독이 되어서 그때 이후로 쭉 3백입니다 사실 4백이어도 못했을겁니다 어느 유투버가 작년에 그러더라고요 지금은 홍명보를 비판하지만 월드컵이 다가오면 축알못들이 선수가 문제지 감독이 뭔잘못이냐, 지라고 고사를 지내냐는 식으로 공격을 해서 비판을 못한다고요 빌드업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골키퍼가 뻥차서 상대팀에게 공을 주고 시작하는건 처음봤습니다 손흥민에게 공중경합을 시키는 감독도 처음이죠 어차피 전술은 없고 이강인 황인범 개인기량으로 공을 전진시켜야 하는데 역습패턴도 없어서 역습기회때 줄곳이 없어 빠른템포로 올라가는걸 언제봤는지도 모르겠네요. 남아공은 주전3명이 못나오고 5000k의 장거리 비행이동하는 몇안되는 나라라 이길것 같고 홍명보가 잘했다는 소리가 나올테죠 다음 상대는 스위스나 캐나다인데 이정도의 운좋은 대진운이면 16강 기본에 8강목표로 갔어야 합니다 제시마치가 우리감독이었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