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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승을 보면서 한국축구의 지리멸멸을 느꼈습니다.

32강,16강 가면 뭘합니까? 진심 그 실력이 32강, 16강급이라고 보는건지.띵보 인터뷰보면 한심하더라교요. 정말 근본적으로 나아질 방법은 없는건가요? 진짜 쫄딱 망해야지.잘해서 저 띵보 기살아서 마치 자신이 잘해서 그리된것처럼 득의양양해서 귀국할까 두렵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년 미국 멕시코 평가전부터 홍명보가 잘한다는 소리가 나올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미국은 당시 포체티노가 선수단 장악을 위해 선수들과 기싸움을 하느라 성적이 안좋은 시기고 지금은 잘하지요 그때도 손흥민 오현규 한방이었죠 멕시코는 역대최약체팀이라 감독이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는데 마치 홍명보의 전술이 통했다는 사람들이 생겨났죠 그경기들이 독이 되어서 그때 이후로 쭉 3백입니다 사실 4백이어도 못했을겁니다 어느 유투버가 작년에 그러더라고요 지금은 홍명보를 비판하지만 월드컵이 다가오면 축알못들이 선수가 문제지 감독이 뭔잘못이냐, 지라고 고사를 지내냐는 식으로 공격을 해서 비판을 못한다고요 빌드업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골키퍼가 뻥차서 상대팀에게 공을 주고 시작하는건 처음봤습니다 손흥민에게 공중경합을 시키는 감독도 처음이죠 어차피 전술은 없고 이강인 황인범 개인기량으로 공을 전진시켜야 하는데 역습패턴도 없어서 역습기회때 줄곳이 없어 빠른템포로 올라가는걸 언제봤는지도 모르겠네요. 남아공은 주전3명이 못나오고 5000k의 장거리 비행이동하는 몇안되는 나라라 이길것 같고 홍명보가 잘했다는 소리가 나올테죠 다음 상대는 스위스나 캐나다인데 이정도의 운좋은 대진운이면 16강 기본에 8강목표로 갔어야 합니다 제시마치가 우리감독이었으면 얼마나 재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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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본은 4년전 월드컵에서 아니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스리백을 구축하는, 설사 아시안컵 토너먼트에서 실패해도 이 연속성을 계속 유지해 지금은 거의 완성형 단계에 올라간 반면 우리는 감독이 바뀔때마다 포백했다가 스리백했다가 홍명보식 스리백 이제 일년되었나요? 이런 급조된 스리백을 실전에 사용한다는 게 참 특히 손흥민은 이 전술의 가장 큰 희생양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 일본의 실력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대한민국선수들의 정신적 해이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지만

    32강ㆍ16강에 오를 수 있도록

    좀 더 응원하면 잘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힣 대부분 비슷한 심정일거에요 저도 그렇구요

    솔직히 아직도 감독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가 의문이 드는정도죠 그냥 우리나라 팀워크로 해나가고 있는듯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