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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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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환전을 하게 되면 몇%의 수수료가 붙게 되는건가요?

은행에서 환전을 하게 되면 몇%의 수수료가 붙게 되는건가요?

어느정도의 수수료가 붙게 되며 증권사에서 환전을 하는거보다 손해가 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환전할 때 수수료는 주로 어떤 통화를 환전하는지, 현찰로 하는지, 아니면 비대면 앱으로 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현찰 환전의 경우 USD, JPY, EUR 같은 주요 통화는 대략 1.5% 정도의 수수료가 붙고, 그 외 통화는 3.0% 정도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금융사의 모바일 앱을 통해 환전하면 최대 9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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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할인률 감안해서 실제로 고객들이 부담하는 수수료율은 1% 후반 ~ 2%전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수료 할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증권사가 훨씬 유리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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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은행으 수수료를 별도로 책정해서 떼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를 교묘하게 활용해서 환율 자체에다가 수수료를 녹이는 방식으로 부과됩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매도와 매수환율도 다르고 우리가 흔히 보는 기준환율보다 더 높게 책정되있는것입니다.

    이에 흔히 보통 달러와 같은 보편적인 기축통화는 1~2%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다만 이도 최근엔 앱을 통해서는 환전우대가 있기 때문에 환전우대를 90%까지 적용할경우 0.1~0.2%대로 매우 낮게 부과되기 때문에 환전우대율을 적용하면 됩니다 다만 이 우대율은 증권사마다 은행사별로 다르므로 무조건 은행이나 증권사등 특정 기관이 더 유리하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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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은행은 환전수수료가 1.5%~2%정도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보시면 우대율이라는게 있는데 50%면 수수료가 50%까지 떨어지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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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환전 수수료는 통상 2~8% 수준의 스프레드가 있고, 이벤트나 우대가 없으면 실제 체감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반면 증권사는 0.1~1%대의 낮은 스프레드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 은행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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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은행에서 환전을 하게 되면 수수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은행에서의 환전 수수료율은 은행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1퍼센트 내외의 수수료율이 책정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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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환전은 통화별로 대략 1.5~3% 수준의 기본 수수료가 적용이 됩니다. 우대율에 따라 실제 부담이 달라지지만 증권사는 일반적으로 우대율이 높아 실제 환전 비용이 매우 낮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외주식이나 해외투자 목적이라면 증권사 환전이 은행보다 훨씬 유리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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