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예배는 돌아기신 분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조상숭배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나라 교회에서는 <조선그리스도인회보>에 1897년 9월 최초로 추도 예배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서울 정동교회에서 교인 이무영이 돌아가신 모친의 첫 기일에 기독교식 추도회를 드렸다고 합니다.
추모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제사를 대신하고, 고인의 삶을 회고하며,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고인의 모든 인생을 주고나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