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INFJ)
제가 지원한 분야는 현장 관리 감독하는 일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면접관이 말하길 제가 업무를
진행하는데는 다 괜찮은데 제 성격이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현장 특성상 욕도 난무하고 반대로 제가 밑에 사람을 쪼우고 겁박해야 하는 일이 많을건데 너는 딱 봐도 상처 잘 받고 욕 먹으면 꿍해 있을 성격 같다고 하더랴구요..네 사실 맞는 말이긴 해요..
근데 그렇다고 현장 사람들이 모두 저와 다르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그냥 돈 벌어야하고 직장이니 버티는거 아닌가요..아님 저 분들 말처럼 저 같은 성격은 애초에 시도를 하지 않는게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당연히 면접자 입장에서는 우려가 되는 사실을 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도를 아에 안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경험해보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 일을 시작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아 근데 현장직이고 아까 설명한데로 욕도 난무하고 밑에 사람을 강하게 압박해야 하는 일이 많아야 하는 직업이면
사실 소심하거나 내성적인 성향은 진짜 힘들긴해요.
감독 하는 사람은 전체 현장을 보고 뚝심있게 끌고가야하는데
이런저런 감정에 휩쌓이면 전체 현장이 흔들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