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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잘
라울곤잘23.01.16

내 회사책상에 아무거나 던지는 상사.

본인의 책상은 물티슈 등으로 깨끗하게 닦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바로 옆자리여서 휴지나 물티슈를 같이 사용하는데, 물티슈 나 휴지를 사용 후 제자리에 놓을때는 던져서 내팽겨칩니다.

평상시에 본인 책상에 그렇게 하면 저도 그런성격이구나 하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고요.

제 책상만 지저분해 지는거 같고요.

웃으면서 잘 놓아달라고 말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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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같이 일을해야하는 사이라서 일단은 좋게 이야기하시고 다음에 또 똑같이 한다면 그때는 기분 나쁜걸 표현하시면 될듯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6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글쓴이 분의 책상에 물건을 막 던져서 기분이 좋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상사분께 단호하게 잘 놓아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탁월한두꺼비23입니다. 그런경우는 똑같이 한번 물티슈 던저버리세요

    한번 개 쪽을 줘야 합니다.

    남에게 물건을 함부로 던지는데 그걸 참나요?


  •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웃으면서 이야기하지 마세요

    단호하게 이야기하셔야해요

    안그럼 뭐 그런거가지고 그러냐는 둥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될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