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모레도신나는기술자
초 3 남자아이 원래 이렇게 칠칠맞나요 ㅠ
일주일에 한번은 물건 하나씩 놓고오거나 잃어버리는거 같아요 주의를 줘도 길어야 1-2주 정도고 ..
이정도면 정신과에 가봐야 하는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오니 정신과에 가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인지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나이대 남자아이들에게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니 너무 크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초등 3학년 무렵은 자립심이 커지면서 행동반경이 넓어지지만 동시에 주의 집중력이나 주변을 정리 정돈하는 뇌의 전두엽 기능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시기입니다, 눈앞에 재미있는 놀이나 친구들과의 대화에 온 신경이 쏠리면 본인 물건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곤 해요, 주의를 주어도 일주일 정도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도 의도적인 반항이 아니라 단순한 망각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다그치거나 혼내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물건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학용품이나 소지품에 아이 이름을 큼직하게 같이 붙이고 가방 안쪽에 물건별로 자리를 정해두는 규칙을 만들어주셔요, 학교에서 하교하기 전에 가방을 싸면서 꼭 챙겨야 할 물건 체크리스트를 작은 메모지로 가방에 달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건을 한두 번 잘 챙겨왔을 때 칭찬을 아끼지 마시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려주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개선될 것입니다 힘내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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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해당시기 아이들이 칠칠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습관적으로 아이가 이동할 시에, 주변을 둘러보게 하는 습관을 들여준다면 기존보다는 조금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은 부모님이 신경을 써줘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또는 습관을 세워주려고 했으나, 잘되지 않는다면 아이에 대한 상담을 해보셔도 되되, 그 시기를 지나면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소지품을 잘 챙기지 못하는 이유는
덜렁댐이 커서가 아니라
자신의 소지품을 잘 챙겨야만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이해 + 인지가 부족해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소지품을 잘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크다 라면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의 물건을 잘 챙기지 못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물건관리로 인해서 많이 고민되실 거 같아요
특히 한두번도 아닌, 계속 여러번 반복이 되면
부모로서 많이 걱정되는 부분이지요~
일단 아이가 아직 어리고, 또 충분히 개선 가능성이 있으니
정신과까지는 고려 안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아이가 계속 물건 관리를 못 하는건
아이의 기질상 그럴수도 있고
생활습관이 아직 잡혀있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가장 먼저 물건을 사용하고 나서는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기르도록 지도해 주세요
물건을 사용하고 나서 제자리에만 놓는 건이
연습이 되어도 많이 줄어듭니다.
"이곳이 물건의 집이라고 생각해" 말해주면서
아이에게 물건을 집으로 데려다 준다고
다르게 한번 표현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또 아이가 외출 전에는 꼭 물건을 확인해 보도록
체크해서 아이에게 빠트린건 없는지 질문을 해보시고
평소에도 스스로 수시로 체크하는것도 중요하며
아이의 소지품에 이름을 꼭 빠트림 없이
적어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너무 잘 잃어버린 다면
심리적인 요인도 있을 수도 있어요.
아이가 평소 스트레스나 불안을 자주 느낀다면
심리적인 요인으로도 물건을 빠트리기도 한답니다.
아이가 실수를 해도 너무 다그치시기 보단
다음에는 실수를 덜 하도록 격려해 주시는 게
더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3 남아라면 물건을 깜빡하고 잃어버리는 일이 아예 이상한 건 아닙니다.
이 시기에는 아직 자기 물건을 챙기는 습관과 주의력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서, 자주 놓고 오는 아이들이 꽤 있어요.
다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반복되고, 주의를 줘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온다면 그냥 성격 문제로만 보지 말고 한 번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신과를 바로 가야 한다기보다, 먼저 아이가 물건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학교에서도 자주 있는지, 숙제나 준비물도 자주 빼먹는지, 멍하니 있는 시간이 많은지 같이 봐보시면 좋아요.
지금 단계에서는 걱정이 드는 건 자연스럽지만, 너무 겁먹기보다 습관 문제인지 주의력 문제인지 구분해보는 시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남아의 생활습관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들 중에는 아직 물건 관리나 정리 습관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아 자주 놓고 오거나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 그래서 이런 모습만으로 바로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학교생활 전반에서 집중이 어렵다거나, 숙제나 준비물을 반복적으로 빠뜨리고, 친구 관계나 수업 참여에도 어려움이 함께 나타난다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은 혼내기보다 체크리스트를 만들거나 가방 정리 습관을 함께 잡아주는 방식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 전반의 모습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초3 남자아이면 물건 자주 놓고 오거나 잃어버리는 건 꽤 흔한 편이에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라면 아직 정신과까지 걱정할 단계는 거의 아니고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모습일 가능성이 커요
이 나이에는 주의 줘도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기억 문제라기보다 습관이 아직 안 잡힌 상태에 가까워요
그래서 혼내기보다는 가방은 항상 같은 자리처럼 동선을 고정해주고 나가기 전에 같이 한번 확인하는 루틴을 만들어주는 게 더 도움이 돼요
만약 학교생활 전반에서 집중이 너무 어렵거나 숙제나 지시 자체가 계속 힘들면 그때는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은 원래 물통을 놓고 오거나 점퍼를 두고 오거나 준비물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들은 아직 물건 관리 능력이 미숙하여 발생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보다는 자기물건 관리나 마무리를 잘 못하기 때문에 더 흔하게 발생됩니다.
정신과를 생각하실 정도 수준은 학교 생활이 지속적으로 어렵고 수업 집중이 매우 힘든 상태가 지속되며 충동성이 강해질 경우입니다.
지금은 일반적인 발달 과정이라고 보이며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주셔서 다시 확인 하는 습관을 길들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3 남자아이들은 아직 정리, 주의력 기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물건을 자주 놓고 오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 특히 놀이나 친구에게 집중하면 준비물 확인을 잊기도 쉽습니다 .단순히 덤벙대는 수준이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 등교 전 '가방,필통,물통'처럼 체크하는 습관을 반복해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마다 편차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3학년 아이들은 정리나 주의집중, 물건 관리가 서툰 경우가 많기는 해요. 무언가를 깜빡하는 정도라면 흔하지만, 그런데 물건을 계속 놓고 오거나 잃어버리는 거라면 조금 관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 사실, 아이 입장에서는 놀이나 친구 관계에 집중하다 보니 준비물이나 옷, 물통 등을 놓고 오는 일이 생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지금의 행동이,
거의 매일 수준으로 반복되는지
숙제나 수업 집중, 약속을 어기는 등의 학교 생활과 교우 관계에 어려움을 줄 정도인지
등에 대해서 담임 교사와 상담을 받아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덜 잃어버릴지 함께 고민해 보고,
먼저 생활 루틴과 체크 습관을 먼저 잡아 보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