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보육교사일 가능할까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갈 준비중인데..
보육교사일을 햇엇어서 이어서 계속 해볼까하는데..
지방에서 가는거라 사투리때문에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방에서 올라간 서울에서 보육교사일 할 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서 보육교사로 일하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사투리 때문에 민원이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이는 부당한 민원이므로 당당하게 맞서셔도 됩니다. 보육교사로서 이미 경력이 있으시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서울에서도 충분히 잘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이 두렵겠지만, 기존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서울에서도 보육교사로서 멋지게 성장하실 거라 믿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투리쓰시는 지역의 선생님 이시군요~
음 아무래도 서울이나 아니면 지방이라도 사투리를 안쓰는
지역이라면은 갑자기 사투리가 심한 선생님이 오셨을때
아이들 입장에선 낯설을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선생님 말투 신기해요~"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할 수는 있기도 해요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사투리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되거나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정말 드물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ㅎㅎ
먼저 보육교사는 말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잘 돌보는
마음과 실력이 훨씬 더 중요해요.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어린이집 원장님들도 말투보다는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경험과 자질을 더 중요하게 보신답니다
실제로 서울에서 일하는 보육교사 중에도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이 정말 많고, 사투리를 쓰시지만
아이들도 잘 따르고 부모님들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투리 해프닝은 아주 잠깐?ㅎㅎ일거라 봅니다
물론 표준어를 더 잘쓰면 좋은 것은 맞긴하지만
사투리여도 억양이 부드럽게 쓰는 정도라면은
제가볼때는 일을 하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 걱정되신다면 아이들에게 이야기할때는 표준어를
의식해서 천천히 말씀하시고, 부모님과 이야기할때도
마찬가지로 천천히 말씀하시면 충분히 괜찮답니다.
사투리가 오히려 정겹고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좋아하시는 부모님들도 꽤 계실 거 같아요 ㅎㅎ
민원이 들어온다고 하는건... 있을수는 있겠지만
제가볼때는 아주 아주 드문 경우라고 봅니다.
말투가 거친 경우에나 그럴 수 있다곤 생각하는데
평범한 사투리 정도로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거라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막상 또 잘 적응하고 잘 하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좋은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육교사 채용에서 사투리 자체가 큰 결격 사유가 되는 경우는 드물고, 아이와의 상호작용, 보호자 소통, 경력과 자격이 더 중요합니다 .발음 때문에 걱정된다면 면접 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 정도만 하셔도 됩니다 .지방에서의 보육 경력도 그대로 강점이 될 수 있으니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서울 어린이집 채용공고에 적극 지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보육교사가 사투리를 쓴다 라고 하여서
아이들의 교육을 잘 시키지 못한다 라는 것은 편견 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부적한 좋지 않은 단어가 아니라면 사투리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이에게 보다 나은 교육 및 지도를 전달 할 수 있는 능력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다양한 지역 출신의 보육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투리만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아이들과 학부모를 상대하는 만큼 상황에 따라 표준어를 의식해 사용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투리보다 아이를 대하는 태도와 전문성, 소통 능력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 보시고,
면접에서도 자신감과 경험, 나의 강점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사투리 쓰는 사람도 있구나"라는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이를 민원을 넣어서 표준어를 쓰는 선생님이 맞다고 말하는 것조차 편견일 수 있기 때문에 민원이 들어오더라도 합리적으로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실제 유치원에서도 경상도 출신, 전라도 출신이 있어서 사투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사투리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취업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들도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하여 정교사로 많이 일하고 있어요!! 말만..빠르지 않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서울 어린이집에도 지방 출신 보육교사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투리 떄문에 처음에는 아이들이 신기해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민원이 들어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아이를 잘 돌보고 학무모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투리 때문에 민원이 있거나 다른 불이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교사를 채용할 때는 경력이나 성실함, 인성이 첫번째 입니다.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