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전하다는 확신, 내 감정은 소중하다는 존중,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자아 형성, 실수해도 괜찮다는 성장의 기반 등이 아이가 부모로부터 느끼는 사랑의 감정입니다. 그 사랑은 말보다 일관된 행동, 감정의 공감, 함께 있는 시간 속에서 가장 깊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은 크기보다는 깊이와 일관성, 구체적 행동의 빈도가 더 중요하며,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사랑은 무한한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과 언제나 곁에 있어준다는 확신에서 옵니다. 즉 부모의 사랑이 항상 일정하고 변함이 없다는 것을 느낄때 가장 안정감을 가진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바라는 사랑은 한정된 양이 아니라 끊임없이 확인받고 싶은 안정감에 가깝습니다. 조건 없이 수용과 지지는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울타리를 경험하게 하며 '있는 그대로 괜찮다'는 확신을 줍니다. 이런 사랑은 아이가 도전에 나설 힘과 자기 확신의 기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