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삶의 의욕이 부족한것 같아요
30대를 앞둔 직장인 입니다. 제가 10대 때 하고 싶었던 꿈을 집안에게 신나게 반대 당하다가 20대 초가 되어서야 겨우 자취를 하면서 2년제로 졸업했더니 교수 추천으로 들어간 첫 직장에서 신나게 갈취를 당해서 3개월 이상은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프리렌서로 전향해서 일을 해볼려고 이것저것 배우는데 제가 원하는 방향과는 다른 장르쪽에서 의뢰가 들어와도 감사함으로 열심히 했는데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고요. 휴양 목적으로 집안 전부가 지방에 내려갔는데 거기서 어머니가 가게를 여시고 1년 다 되어가도록 가게를 거의 제가 관리하면서 투잡으로 외주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뭔가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좋아하는 장르가 아닌 일로만 외주를 하게 되고, 결국 열심히 반대하셨던 어머니 밑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립을 원했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회사로 출퇴근 하며 저만의 커리어를 쌓고 싶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가게에서 벗어날 계획은 있지만 막상 실천 할 의욕이 없고, 비록 제 꿈을 반대했지만 그동안 돌봐준거 감사함에 어머니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저도 제 삶을 가지고 홀로서기를 하고 싶은데 제 의욕을 어떻게 해야 돌아올까요? 제 삶에 모토가 누구임을 어떻게 정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