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축구 경기 결과에 대해서 사실 실망감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체코전에 정말 열심히 싸워줬고 역전승을 했고 2차전은 멕시코가 워낙 강팀이라서 1:0으로 졌지만 잘 싸워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남아공은 우리보다 랭킹상 약체이고 비기기만 해도 32강 안정권인데 전략 및 전술 실패와 선수들의 체력이 받쳐주지 못했고 소극적인 경기력으로 공격과 수비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골을 허용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발선수로 손흥민 선수를 뺀 것이 자충수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고 32강 진출 여부가 궁금한데, 가려면 경우의 수가 많지만 행운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