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먹을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솔라닌은 감자가 햇볕에 노출되거나 싹이 날 때 생성되며,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신경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초록색으로 변한 부분만 도려내서 먹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솔라닌은 감자의 껍질보다 싹이 돋는 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300도에 육박하는 고온에서 10분간 익혀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록색 감자는 먹지 않고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