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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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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먹어서 동료들과 친해지기 어려울 때

예전 회사에 다닐때 친목도모한다고 일끝나고 맥주먹으러 간다고 주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나한테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 나는 육아를 해야하고 또 술도 안먹어서 안갔습니다.근데 어느날 나혼자 빼고 얘기하고 친해져 있더라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 때문에 퇴근 후 시간이 없는 건 누구나 이해할 만한 사정이에요. 다만 거절할 때 이유를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우리랑 어울리기 싫은가 보다'로 받아들일 수 있어서, 다음부터는 "아이 때문에 저녁은 어렵고, 대신 점심 같이 먹어요"처럼 대안을 함께 말해보세요.

    술자리 대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는 생각보다 많아요. 점심을 먼저 제안하거나, 오후에 커피나 간식을 돌리거나, 업무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대화거리가 생겨요. 특히 이미 친해진 그룹이 있다면 그분들이 나누는 이야기(취미, 주말 계획 등)에 가볍게 질문하며 끼어드는 게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가끔 있는 회식이나 송년회 같은 큰 자리는 1시간 정도만이라도 음료수 들고 참석해보세요. 요즘은 술을 안 마시는 사람도 많아서 크게 티가 나지 않고, 얼굴을 비추는 것만으로도 거리감이 많이 줄어들어요. 매번 갈 필요는 없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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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술을못먹어요ᆢ그렇지만 회식이나 모임 자리는가능하면모두참여해요ᆢ한두번빠지는거야괜찬지만

    자꾸빠지면 소외되요 어차피술도못하는다며빼고가더라고요 그리고요즘은강제로술먹이는문화가없자나요

    지금부터라도 가능하면참석하세요 왕따아닌왕따되요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못해도 안해도 함께 어율려애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 하자 했을때 사정이 있어서 거부를 하게 된거지만 상대방은 그런이유로 다음에도 함께 못 하겠네 이렇게 인지를 할 슈 있어서 술을 못 하고 안마시더라도 자리가 있을때는 시간을 내어서 동료분들과 함께 하는게 사회생활에서는 더움이 되실거에요 

    그리야 지금처럼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거에요

    먼저 한걸음 다가가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술자리를 자주 가지게되면 친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술을 안 드시더라도 가능하면 자리라도 채워서 앉아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만약 회식을 할 여력이 도저히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점심시간을 이용하거나 쉬는 시간 등 막간을 이용해서 계속 대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친해지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술이 친목도모하는데 매개체가 되기도 하죠. 그치만 요즘에 술은 강요가 아닌 선택이니까 다음에는 같이 가셔서 당당히 음료수 시키고 친해져 보심이 어떨까요?

  • 술자리를 빠진 건 육아와 비음주라는 합당한 이유가 있는 선택이라, 소외감이 드는 게 자연스러워요. 술 없이 친해지는 방법은 있어요.휴게 공간에서 근황 묻고, 작은 도움을 주고받기.점심 회식, 브런치, 운동 등

  • 요즘 술을 안마셔도 친해지는 방법은 많습니다^^

    점심으 같이 먹어도 되구요

    오히려 술로 친해지려고 하다보면 실수를 할수도있어요^^

    가볍게 차도 마시고 점심도 같이드세요

    그게 더 자연스럽게 친해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