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생각이 많을때는 어떻게 하나요

어릴때부터 생각많은, 잡념많은 사람입니다

그만큼 불안도도 높습니다

이 뻗쳐나가는 생각과 잡념을 이제는 그만하고싶습니다

책읽기 운동하기 취미생활가지기 등등 조언들 다 들어봤고 해봤으나..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정답을 원하는건 아닙니다 뻔한 답변이라도 괜찮습니다 그저 공감의 글만도 괜찮습니다 아님 뼈때리는 한마디도 괜찮습니다 아무 조언이나 던져주세요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매일매일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합니다.

    아이디어를 내거나 상상력을 통해서 나 자신을 성장시킬 때는 굉장한 장점을 보이지만, 때로는 저의 생각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도 없습니다.

    게임도 해보고, 공부에도 집중해보고, 놀아도 보고, 뭔 짓을 해도 떨쳐내지 못하는 잡념, 이것에 저도 진짜 공감합니다.

    그리고 잡념 속에서 '어두운 곳에 귀신이 있으면 어쩌지..?', '우리 부모님은 왜 이렇게 늦게 오시지? 설마...사고 당하셨나?' 등등, 나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는 생각 또한 수없이 많이 머릿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생각'으로 정리하는 것이 아닌, '손'으로 정리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전에 선생님에게 혼났던 기억, 또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거나 놀림 거리가 된 기억 등등, 전부 백지에 끄적끄적 써내려 가는 겁니다.

    그러면 '아, 이제 정리가 되었구나.'라고 뇌가 생각해서 잡생각들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100% 보장은 못하지만, 저도 그런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으로써 답글 적어봅니다.👍

  • 생각이 많아서 힘드시죠 ㅠㅠ 저도 항상 생각, 상상, 고민 등등 머릿속으로 쉬지않고 고민하고 하는데요 ㅎㅎ 먼 미래의 일들,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 말 그대로 사서 걱정 하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가끔은 생각을 멈추고 싶어도 안돼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에요. 저는 그래서 그냥 ‘아 이제 그만 생각하자. 지금 작게라도 할 수 있는 행동을 먼저 해보자’라고 세뇌하고 아예 생각을 멈추려눈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게 안될 때는 그냥 생각을 강제로 멈추도록 웃긴 유튜브 영상이나 멍때리더라도 뭔가에 몰입할 수 있는 내용의 영상을 보는 것 같아요. 저는 특히 웃긴 걸 보고 웃다보면 깊은 생각에 낮아진 텐션도 어느새 다시 올라와있었어요. ㅎㅎ 저는 생각이 많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미리 생각해서 대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