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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pdjk0216
사정이 생겨서 키우던 고양이 두마리를 아는 언니네 집에 맡겼는데 일주일에 한두번 갔다 오는데 제가 안오면 우울하게 바닥에 누워있고 제가 오면 문앞에서 기다리고 야옹야옹 울거나 창문 밖 보면서 애옹야옹 운다는데.. 고양이는 주인이 오는걸 아는걸까요?
아님 우연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러분들이위너입니다.
고양이가 주인이 오는 날을 알고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양이나 강아지의 경우 청각이나 후각이 높은 동물이기 때문에 멀리서 주인이 오는 소리나 냄새로 알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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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영양설계
고양이가 사람처럼 날차를 세는 건 아니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냄새, 소리 등으로 반복 패턴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자주 오는 시간이나 요일을 몸으로 느끼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우연이라기보다는 습관과 기억 덕분에 반응하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꽤장엄한코끼리
고양이도 주인의 생활 패턴을 어느 정도 기억하고 인지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같은 시간이나 요일에 방문하면 그 패턴을 학습하고 기다리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문 앞에서 기다리거나 울고, 창문을 보는 것도 주인 출현을 예측하는 행동으로 볼수 있습니다. 습관과 경험을 기반으로 기대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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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새로운소라게
인간도 시계를 보지 않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유추할수있는것처럼 고양이도 감으로 어느정도 시간을 유추할수는 있답니다.
질문자님이 일주일에 한두번 갔다오는 그텀을 어느정도 감으로 그텀을 감지하는것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그시일이 가까워지면 지금쯤올떄가 되었는데 왜안오지이상하네? 같은 생각을하면서 질문자님이 대략적으로 올시기를 감으로 인식하고있는것으로 보이네요.
뭔가 쨘하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