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몇시에 깨워 달라고 부탁해도 도는가요?

군대 비슷한곳인데 새볔에 초소여서 근무를 섭니다.문자획인을 해보면 새볔 몇시에 깨워 달라는 문자가 와있습니다.

알람 맞춰 놓고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신경써서 그시간에 꼭 깨워야 되기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이런 문자 받으면 반갑지 않고 초소가 알람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몇 시에 깨워 달라고 부탁해도 되나에 대한 내용이내요.

    일단 이런 경우라면 본인의 근무가 그런 시간이 중요하다면

    그 직전 근무자나 다른 사람에게

    깨워달라고 부탁은 해보실 수 있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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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안 쪽인가 보군요 저도 전에 철탑인가 지키는 알바 했었거든요 철탑에 노조 사람들이 올라가서 현수막 설치하고 하면 골치 아프니까 노조가 올라가서 현수막 설치하지 못하게 지키는 그런 알바였는데 그때도 팀장이라는 넘이 굉장히 무례하고 서로 이간질 시키고 그랬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왜 그때 당시 한마디도 못했을까 어차피 이 사람이랑은 안보면 그만 이거든요 굳이 내가 이거에 목숨걸 이유도 없고요 그래서 그때 한번 난리를 치지 못한걸 너무 후회하고 있는데요

    질문자님도 아마 말 안하면 후회하실 겁니다 내가 왜 바보같이 말 한번 못했을까 하고요

  • 근무 서시는 것도 힘드실 텐데 그런 부탁까지 받으면 정말 피곤하고 황당하실 것 같아요. 초소 근무가 개인 비서나 알람 시계는 아니잖아요.

    ​단체 생활에서는 자기 시간 맞춰 일어나는 게 기본인데, 당연하게 깨워달라고 하는 건 상대방이 질문자님의 배려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예요. 혹시라도 못 깨우면 내 책임이 될까 봐 신경 쓰이는 그 마음이 스트레스가 되는 건 너무나 당연해요.

    ​다음부턴 가볍게 "근무 중에 상황이 생기면 못 깨워줄 수도 있으니 꼭 알람 맞추고 주무세요"라고 미리 말씀해 보세요. 질문자님은 본인 업무에만 집중할 권리가 있으니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한번 말씀을 나눠 보시는게 어떨지

    아무리 군대 처럼 규율? 이 빡세고 강한곳이라도

    본인 의견이 중요 하니까요.

    원치 않는건 하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