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이나 두려움뿐만 아니라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막연히 복잡하게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시작하지도 않은 결과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아예 그 일을 하려고 시도조차 하려 하지 않고 걱정만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의지로 파이팅 하는 기분이 들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합니다. 물론 그 기다림이 마음 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계속 찝찝한 기분도 들고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럴 땐 완벽하게 해내지 못할 것들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과정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인식시켜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