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은 일반적으로 본인이 직접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게만 주는 것이 예의에 맞아요. 가족과 친척은 당연하고, 평소 자주 연락하며 친밀한 친구나 직장 동료에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부서라고 해도 딱히 친하지 않다면 생략하는 경우도 많고, 회사 분위기에 따라 전체 부서에 돌리는 문화도 있고 아닌 곳도 있어요. 모임의 경우도 비슷하게, 활동이 활발하고 자주 나가는 모임이라면 초대하는 게 자연스럽지만, 오래 연락 없는 단톡방까지 챙길 필요는 없어요. 축의금은 지역과 관계의 깊이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 기준으론 10만 원이 평균이고 지방은 5만 원도 흔합니다. 직장 동료나 친구 중 친밀도가 높지 않다면 5만 원이 무난하고, 자주 연락하며 가까운 사이면 10만 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불참 시엔 3만 원 내외도 무리 없어요. 돈이 부담이시면 불참하시고 3만원 내세요